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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댁에 간다.
기대된다.
빨리 짐을 싸야겠다.
2014.08.04 10:12:56 *.117.59.116
이를 뺐다.
몇일 전 부터 계속 흔들렸다.
근데 이 닦다가 빠졌다.
2014.08.04 10:30:09 *.77.221.94
오늘은 모기와 내가 싸운날이다 나는 한 5~8군데물렸지만 모기는 단 한마리잡혔다
그런데 그모기를 눌러보니 피는 나오지않았다 그리고 더워서 땀을 뻘뻘흘렸다 어이쿠
제발 빨리 열대야가 사라져라~
2014.08.04 11:41:13 *.98.1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8.04 20:47:14 *.77.221.94
그리고 채원이와 카톡을 한다는
2014.08.04 10:36:17 *.238.108.170
오늘은 딱히 한게 없다.
한 거라면 숙제를 한 거...
그리고 지금 세줄쓰기를 하고 있는 거 밖에 없다.
2014.08.04 11:22:34 *.227.163.143
오늘은 드디어 학원을 가는 날이다.
싫기도하고 좋기도 하다...
숙제가 태산이다.
빨리해야겠다.
2014.08.04 11:42:27 *.98.195.5
오늘은 일주일만에 준우를 볼수있는날이다
학원을 같이 다녀서 일주일에 3번정도는 볼수있엇지만
저번주는 방학이여서 월요일 빼고 가지않아서
못봤다
더중요한건 숙제 안돼
2014.08.04 20:05:10 *.77.221.13
오늘은 학원에 갔다.
그리고 숙제를 했다.
또 세줄쓰기를 했다.
2014.08.04 22:03:13 *.223.19.153
비둘기는 홍채원이야.
닉네임이ㅋㅋㅋ
2014.08.04 22:04:47 *.223.19.153
오늘 기분이 좋다.
신난다.
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
2014.08.05 10:52:02 *.229.25.24
내일은 방학이 끝나고 영어학원에 가는 날이다.
아~~~~ 가기 싫다.
그래도 이번달에 레벨 올라오는 애가 있어서 기대된다.
2014.08.05 17:53:38 *.240.200.179
오늘은 캐리비안베이를 갔다왔다
나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많이 탔다
너무 재밌었다
2014.08.06 10:33:20 *.223.15.229
휴양림에 와서 계곡에서 놀았다.
그런데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서 많이 못놀았다.
그래도 내일 바다에 가서 좋다.
2014.08.06 20:59:51 *.67.42.99
오늘 영어마을에 왔다.
룸메이트랑 클래스메이트가 맘에 들었다.
완전 재밌다.
2014.08.06 21:09:24 *.67.42.99
지금 영어마을에서 컴퓨터로 세줄하고있다
홍채원이 쓴거보고 완전 빵터졌다
글구 지금 누가 보고싶고 실망했다
영어마을 클래스 메이트들의 한마디...
박채원-우리 소망 언니 잘 부탁드려요
하주희-소망이가 누구한테 복수한데요.조심들.....ㅋㅋ나도 복수할사람이...
최수연-소망이가 좋아하는 사람 반에 있데
ㅣ
믿지마
수연- 믿으삼
2014.08.10 17:13:30 *.117.57.7
주희야 복수 못할듯
2014.08.07 19:39:48 *.70.157.11
오늘 양평을 갔다.
물놀이를 했다.
1박2일이다.
2014.08.12 20:31:02 *.238.216.4
구몬선생님이온다
정말싫다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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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뺐다.
몇일 전 부터 계속 흔들렸다.
근데 이 닦다가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