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가 종업식이였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얘들아 우리 진짜 다같이 한번 놀자!
얘들아 사랑해
2015.02.15 13:07:21 *.70.57.245
오늘은 시현,소망이와 같이놀았다.
재미있었다.
방방을 탔다.
덤블링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놀아야겠다.^^
2015.02.16 18:21:09 *.117.59.116
성당에 갔다.
내가 처음으로 미사 해설 (사회) 를 했는 데 너무 떨렸고 실수를 많이 한 것 같다.
그리고 오늘 머리를 싹둑! 단발로 잘랐다.
2015.02.16 19:41:14 *.223.48.49
에버랜드에 갔다.
T,허리케인, 바이킹등을 탔다.
너무 재밌었다.
2015.02.18 08:22:00 *.229.25.39
오늘은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어제의일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 싶다.
308
307
306
305
304
303
302
301
300
299
298
297
296
295
294
293
292
291
290
289
오늘은 시현,소망이와 같이놀았다.
재미있었다.
방방을 탔다.
덤블링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