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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학년 형들과 축구시합을 했다.
비록 5:4로 졌지만 1점차는 정말 잘한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6학년 2반 선생님이 골을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4.03.11 19:15:13 *.117.59.116
저녁 때 감자탕을 먹었다.
감자탕이 조금 짰지만,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2014.03.11 19:36:21 *.243.29.251
오늘 6학년 형들과 축구시합을 했다.
아깝게 5:4로 져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이겼으면 좋겠다
2014.03.12 07:13:46 *.98.195.5
아 오늘 학원 가는데 보카를
학원에 두고왔다
난 나머지의 운명이다
2014.03.11 20:08:41 *.130.142.136
체육시간에 6학년 언니들이랑 피구를 했다.역시 6학년은 다르다.
키가커서 공도 높이 던지고, 공도 빠르고 세다.
다음번엔 우리끼리 했으면 좋겠다.
2014.03.11 20:34:12 *.40.151.31
오늘은 한상욱이 미운날이다
왜냐하면 한상욱이 날 놀리고 가서 잡으려다가 시멘트에 넘어져서 얼굴 왼쪽을 아예 긁혔다 성권이는 나의 얼굴을 보았다
피가 계속 났다 코에서 말이다.낼 학교 가면 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2014.03.11 21:00:08 *.229.25.24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 두뇌게임을 보여주셨다.
나는 그때 두뇌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어려워 보였다.
어려운데도 야구두뇌게임때 홈런을 쳤던 아이들은 대단한겄같다.
2014.03.11 21:13:45 *.178.122.135
오늘 6-2 반형들과 축구시합을 했다.5:4로 졌지만 재미있엇다.또하면 좋겠다.
오늘 6-2 반형들과 축구시합을 했다.
5:4로 졌지만 재미있엇다.
또하면 좋겠다.
2014.03.11 22:02:27 *.240.200.179
오늘 6학년 언니들과 피구 시합을 하였다.
언니들은 역시 우리보다 훨씬 잘했다.
근데 한가지 기분이 나쁜것은 언니들이 진짜 재미없었다고 했던것이다.
2014.03.11 23:19:10 *.77.223.165
오늘 저녁에 할머니께서 김치칼국수를 해주셨다.
아주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먹고싶다.
2014.03.11 23:20:10 *.187.193.45
오늘은 학원을가려고 문을열었다.
그런데 문이 안열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엄마가일을 마치시지 못하시고 오셔서 건전지를바꿔주셨다.
그래서 학원은 30분이 늦었지만 진도를 잘따라갔다.
다 행 이 다 ! ! !
2014.03.12 21:20:53 *.117.57.156
2014.03.12 22:34:14 *.117.57.142
오늘 6학년 언니들이랑 피구를 해서 재미있었는뎨
6학년 언니들이 뒤에서 욕해서 조금 기분이 않좋았다.
그냥 좋은 월요일!! [17]
기분좋은 화요일!! [17]
10월18일 토요일 [18]
7 12 토요일 세줄쓰기 [19]
6월2일화요일 [1]
9.29 월요일 세줄쓰기 [24]
10.2 목요일 세줄쓰기 [15]
10.18.화
4/22 화 [16]
7월13일일요일 [18]
3/28 월
2014년 3월 8일 토요일 [13]
9/8 월 [13]
선생님! [2]
7.2.수 [27]
4월30일 모교일 [1]
3월 11일 화요일 [12]
10.24 금요일 세줄쓰기 [15]
8.28 목요일 세줄 [17]
7.5 토 [20]
저녁 때 감자탕을 먹었다.
감자탕이 조금 짰지만,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