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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모님만 외출을 하신다.
심심하다.
숙제도 해야한다.
2014.08.08 10:36:47 *.12.216.91
기대된다 희주's가 33장을 썼다고 했다.
그런데 그편지를 받는 당사자가 나다.
너무 행복하다.
2014.08.08 10:37:33 *.12.216.91
희주's? 고마워~~^^
2014.08.08 16:08:29 *.77.221.94
이희주 학교 홈페이지 안들어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8.08 19:05:47 *.70.157.11
안됫구먼
2014.08.08 14:08:34 *.130.142.136
오늘은 학원에 가야한다.
원래 월화수목 다 갔어야 하는데, 놀러가서 학원에 안갔다.
오늘도 안갈수 있었는데에에에ㅠㅠ
그리고 어제 배드민턴하다가 손목을 다쳐서 불편하다(오른손이라 좀 좋은거는 안★비★밀)
2014.08.08 15:33:19 *.98.195.5
어제 잘만때리더만 ㅎ
2014.08.08 16:11:16 *.77.221.94
오늘 형 건강검진 따라갓다가
애경백화점에서 포식하고
어제는 선생님이랑 처음으로 카카오토크를했다~
2014.08.08 17:49:17 *.240.200.179
오늘은 할게없다.
너무 심심하다
빨리 개학이 왔으면 좋겠다.
2014.08.08 18:31:25 *.77.221.94
왜 나는 조흔데
2014.08.08 18:44:16 *.117.59.116
집에 돌아왔다.
밤에 모기때문에 잠을 못잤다.
펜션 근처에 파다가 있어서 물놀이를 할 수도 있었는 데 비와서 못했는 것이 너무 아쉽다.
2014.08.08 18:58:46 *.77.221.13
오늘은 학원을 다녀왔다.
그리고 지금은 심심하다.
슬프다.
2014.08.08 19:06:49 *.70.157.11
오늘 저녁에 안경을 맞추러 갔다.
투명안경이다.
조타(좋다)
2014.08.08 22:42:59 *.117.57.7
오늘은 영어마을에서 돌아왔다
벌써부터 쌤들이 보고싶어 슬프다
근데 집에 돌아오니 oggzzgnd
2014.08.10 13:45:13 *.229.25.24
오늘은 외할머니댁에 갔다.
강아지랑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서 좋았다.
자주 할머니댁에 오고 싶다.
2014.08.11 11:17:57 *.98.195.5
오늘 놀았다
놀다가 누가 분위기를 깼다
재미없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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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희주's가 33장을 썼다고 했다.
그런데 그편지를 받는 당사자가 나다.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