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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 축구에 따라갔다.
혼자여서 심심했다.
그래도 무언가는 재미있었다.
2014.09.14 19:17:48 *.238.55.158
오늘은 집에 있었다.
심심하고힘들었다.
할일이 너무 많았다.
2014.09.14 20:10:48 *.117.59.116
산에 갔다.
도토라를주어서 산 군데 군데 놨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2014.09.14 21:45:44 *.238.216.27
오늘도 할게없다
왜 주말만 되면 심심하다
빨리금요일 됬으면 좋겠다
2014.09.14 22:11:01 *.130.142.136
오늘 교회에서 지탈을 했다.
그런데 지탈은 어제 했던 곳이 더 재미있다.
또 하고싶다.
2014.09.15 07:19:21 *.229.25.24
집에 있었다.
도서관에 가려 했는데 그냥 가지 않았다.
심심했다.
2014.09.15 08:08:31 *.229.25.39
오늘은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슬펐다.
하지만 괜찮았다.
2014.09.15 18:25:46 *.70.157.11
전어를 먹으러 갔다.
기대를 했는데...........
맛이 별로였다.
으아아악~ 안돼!
2014.09.15 22:51:53 *.238.138.39
엔터 놀이아니야??
쌤이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
2014.09.16 08:14:49 *.98.195.5
엔터 놀이보다는
도배라고하는게 맞는거같음 ㅇㅅㅇ
2014.09.15 22:55:10 *.238.138.39
오늘은 집에 박혀서 숙제만 했다.
재미 없고 심심했다.
그래도 힘내자!! 아자!아자!
2014.09.16 18:18:34 *.238.133.81
ㅋ나도 숙제만 했다
수연이랑 했다
좋았다
2014.09.16 08:16:42 *.98.195.5
밤에 준상이랑 놀았다
둘이서 놀았는데 재미있었던건 처음인거같안다
ㅋㅋ 다리아파서 못뛰었는데도 준상이는 가볍게 잡는다 ㅇㅅㅇ
2014.09.16 21:58:21 *.77.221.13
소망이네 집에 갔다.
같이 숙제를 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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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있었다.
심심하고힘들었다.
할일이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