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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만에 아빠가 뺏은 핸드폰을 되찾았다
아빠말을 잘들어서 되찾았다
막상 받으니 할께없었다 (ㅠㅗㅠ)
2014.09.20 19:42:09 *.117.59.116
성당에 갔다.
미사를 시작 할려고 그랬는 데 마이크 소리가 안 나와서 미사를 늦게 시작했다.
보편지향지도를 했는 데 조금 떨렸다.
2014.09.20 20:11:38 *.235.151.45
오늘은 달링이랑 데이트를 했다.
지하철을 타고 홈플러스를 갔다왔다.
그리고 우리집에서 놀기도 했다.
2014.09.20 21:20:25 *.238.138.39
우리 달링이랑 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쭉!!!!
그리고 채윤이는 초능력자!ㅋㅋ
2014.09.21 14:40:53 *.50.93.45
오늘 아구찜을 먹었다.
엄마께서는 맵다고 했느데 별로 안매웠다.
그 대신에 더 맛있었다.
2014.09.21 20:20:11 *.130.142.136
사존동생이와서 책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 얼마뒤가 이모부 생신이셔서 고기를 먹었다.
좋았다. 갈매기살이 더 맛있었다.
2014.09.21 20:26:36 *.238.216.27
심심하다
할게없었다
ㄱ하지만 할머니가간다서운했다
2014.09.22 07:12:55 *.62.202.50
오늘은 할게너 무 많았다
친구들 이랑 광교같다오고
너무 재미있었다
2014.09.22 07:29:03 *.229.25.39
오늘은 성권이와 애버랜드에 갔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탄게 어지러웠다.
성권이랑 나랑 죽을뻔 했다.
2014.09.22 07:34:17 *.229.25.24
서울에 이모댁에 갔다.
강아지를 봤는데 귀여웠다.
올때는 내가 짐꾼 역할을 했다.
2014.09.22 08:30:45 *.178.122.173
주영이와 놀았다.
경기도 대한민국게임이라고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9.26 17:46:49 *.70.157.11
할일이 없다.
심심하다.
그래서 놀았다.
2014.10.01 20:52:33 *.119.83.158
열심히 숙제를 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농구를 했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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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갔다.
미사를 시작 할려고 그랬는 데 마이크 소리가 안 나와서 미사를 늦게 시작했다.
보편지향지도를 했는 데 조금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