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9.일.

조회 수 1375 추천 수 0 2014.06.29 08:44:57

오늘은 숙제를 엄청 열심히 해야 한다.

어제 실컷 놀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열씨미 숙제하고있다.




daimoi

2014.06.29 12:05:21
*.77.221.94

오늘일어나서 드림팀보고 밥을먺었는데

배가좀 아프다 흑 내일 여자들2명에게 아이수쿠룸 사줘야한다 ㅠ

daimoi

2014.06.29 12:10:11
*.77.221.94

최소망무서운거올리지마삼

daimoi

2014.06.29 12:10:47
*.77.221.94

나잠못잠 ;

염채윤

2014.06.29 13:02:07
*.235.151.248

ㅋㅋ

최소망

2014.06.29 13:30:14
*.117.57.7

ㅋㅋㅋ 왜보는데

최소망

2014.06.29 13:30:15
*.117.57.7

ㅋㅋㅋ 왜보는데

_쪽지받는1人_

2014.06.29 13:45:48
*.98.195.5

니가 먼저 않무서운거 올려서 회장이 제데로 된거 올리거잖아 ;;

니잘 못인듯 ㅋㅋ

_쪽지받는1人_

2014.06.29 13:58:25
*.98.195.5

중요한건 더 무서운거 올림 ㅋ

염채윤

2014.06.29 13:01:58
*.235.151.248

오늘은 집에 멀뚱멀뚱있다.

빨리할일을 끝내고 엄마랑 데이트를 해야겠다.

아...심심해...그래도 화이팅이다!!

daimoi

2014.06.29 13:43:57
*.77.221.94

_쪽지받는1人_

2014.06.29 13:58:59
*.98.195.5

지금 집에 있다 

친구가 전화 할지 모르겠다 

오면 좋겠다

박수연

2014.06.29 16:51:08
*.77.221.13

친구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민경

2014.06.29 19:24:27
*.130.142.136

오늘은 심심한날이다.

교회에서도 일찍왔다.

그냥 숙제나 해야겠다.

JSH

2014.06.30 07:34:39
*.229.25.39

집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오셨다.

그래서 외식을 같이 했다.

즐거웠다.

황유빈

2014.06.30 07:37:29
*.229.25.24

내일 단소 수행평가를 본다.

이상하게  학교에선 소리가 잘 안 나고, 집에서 소리가 잘난댜.

제발 학교에서도 소리가 났으면 좋겠다.

ashley

2014.06.30 15:40:31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광교 호수공원에 갔다.

물놀이도 하구 재미있었다

daimoi

2014.06.30 18:48:45
*.77.221.94

어라 나도 갔는데

고르쟌

2014.06.30 21:32:08
*.70.157.11

오늘 11시에 집에 간다.

저~~~~~~~~~~~~~~~엉마~~~~~~~~~~~~~~~~~~알 아쉽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안시현

2014.06.30 23:59:02
*.240.200.179

오늘은  집에서만 있어 심심했다.

지루하기도 햇다.

황금 주말에 숙제를 하다니!

수원

2014.07.02 18:36:23
*.238.216.81

누나가시험이있어서

tv도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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