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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숙제를 엄청 열심히 해야 한다.
어제 실컷 놀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열씨미 숙제하고있다.
2014.06.29 12:05:21 *.77.221.94
오늘일어나서 드림팀보고 밥을먺었는데
배가좀 아프다 흑 내일 여자들2명에게 아이수쿠룸 사줘야한다 ㅠ
2014.06.29 12:10:11 *.77.221.94
최소망무서운거올리지마삼
2014.06.29 12:10:47 *.77.221.94
나잠못잠 ;
2014.06.29 13:02:07 *.235.151.248
ㅋㅋ
2014.06.29 13:30:14 *.117.57.7
ㅋㅋㅋ 왜보는데
2014.06.29 13:30:15 *.117.57.7
2014.06.29 13:45:48 *.98.195.5
니가 먼저 않무서운거 올려서 회장이 제데로 된거 올리거잖아 ;;
니잘 못인듯 ㅋㅋ
2014.06.29 13:58:25 *.98.195.5
중요한건 더 무서운거 올림 ㅋ
2014.06.29 13:01:58 *.235.151.248
오늘은 집에 멀뚱멀뚱있다.
빨리할일을 끝내고 엄마랑 데이트를 해야겠다.
아...심심해...그래도 화이팅이다!!
2014.06.29 13:43:57 *.77.221.94
2014.06.29 13:58:59 *.98.195.5
지금 집에 있다
친구가 전화 할지 모르겠다
오면 좋겠다
2014.06.29 16:51:08 *.77.221.13
친구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6.29 19:24:27 *.130.142.136
오늘은 심심한날이다.
교회에서도 일찍왔다.
그냥 숙제나 해야겠다.
2014.06.30 07:34:39 *.229.25.39
집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오셨다.
그래서 외식을 같이 했다.
즐거웠다.
2014.06.30 07:37:29 *.229.25.24
내일 단소 수행평가를 본다.
이상하게 학교에선 소리가 잘 안 나고, 집에서 소리가 잘난댜.
제발 학교에서도 소리가 났으면 좋겠다.
2014.06.30 15:40:31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광교 호수공원에 갔다.
물놀이도 하구 재미있었다
2014.06.30 18:48:45 *.77.221.94
어라 나도 갔는데
2014.06.30 21:32:08 *.70.157.11
오늘 11시에 집에 간다.
저~~~~~~~~~~~~~~~엉마~~~~~~~~~~~~~~~~~~알 아쉽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2014.06.30 23:59:02 *.240.200.179
오늘은 집에서만 있어 심심했다.
지루하기도 햇다.
황금 주말에 숙제를 하다니!
2014.07.02 18:36:23 *.238.216.81
누나가시험이있어서
tv도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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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어나서 드림팀보고 밥을먺었는데
배가좀 아프다 흑 내일 여자들2명에게 아이수쿠룸 사줘야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