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일요일

조회 수 2238 추천 수 0 2014.09.07 12:53:13

오늘은 교회에 갔다왔다.

추석전날이라서 2부예배만 있었다.

그래도 큰언니가 와서 어제보단 덜심심할것 같다.


채연

2014.09.07 19:20:03
*.117.59.116

할아버지 산소 국립묘지에 갔다.

모기 때문에 불편 했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 데 금방 왔다.


★프리미엄vip★

2014.09.08 20:08:21
*.77.221.120

오늘 작은아빠 와 우리아빠 와 삼촌이 치킨내기로 배드민턴을했다

우리아빠가이겻다 ㅋㅋㅋㅋ

맛ㅇ잇는 간장,양념 치킨을먹었다

안시현

2014.09.09 11:44:28
*.141.147.161

오늘은 고모가 오셧다.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전을 부쳤다.

힘들었지만 맛있었다.

염채윤

2014.09.09 19:29:32
*.187.193.19

오늘은 엄마를 도와서 전을 부쳤다.

재미있었다.

힘들긴하다...

황유빈

2014.09.10 10:35:22
*.229.25.24

송편과 과일을 먹었다.

맛있었다.

 우리집에서는 부모님이 안 사주시는 과일이라서 더 맛있었다.

박수연

2014.09.10 14:45:42
*.77.221.13

오늘은 큰아빠 댁에 갔다.

사촌들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홍난★

2014.09.10 19:12:55
*.98.195.5

역시 오늘도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으 

정주환

2014.09.10 21:21:05
*.238.216.27

쿠키런을 3시간을했다

그리고 또쿠키런을을 했다

재미있었다

드에에에

2014.09.10 21:41:15
*.50.93.45

오늘 낚시를 했다.

고기는 한마리더 못잡았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JSH

2014.09.11 07:43:36
*.229.25.39

오늘은 연휴를 위해 마트에 갔다.

사람이  무지 많았다.

그래도 괜찮았다.

유토피아레이

2014.09.11 19:24:14
*.70.157.11

친구와 놀아ㅆ다.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최소망

2014.09.11 19:43:54
*.238.133.81

오늘은 숙제를 했다

사촌동생이랑 놀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79417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77964
288 4월 25일 토요일 [1] 마이티데빌 2015-04-25 2588
287 2015년1월15일목요일 [12] 염채윤 2015-01-15 2590
286 3월 11일 세줄쓰기 [3] 채원 2015-03-12 2600
285 10.12.수 [16] 정의로운태환 2016-10-12 2607
284 10월 7일 수요일 세줄쓰기 [1] 채원 2015-10-07 2609
283 04-14-16 목 [11] 채은 2016-04-14 2610
282 16.8.26.금 [14] ㅎㄷㅇ 2016-08-26 2612
281 3월 13일 세줄쓰기 [4] 채원 2015-03-13 2614
280 7.18.월 [14] 정의로운태환 2016-07-18 2617
279 4.18.월 [16] 대위강태환 2016-04-18 2618
278 2015년2월18일수요일 [4] 염채윤 2015-02-21 2621
277 3월5일 목 [1] 노란병아리 2015-03-05 2621
276 7.19.화 [11] 정의로운태환 2016-07-19 2622
275 2015년 2월 5일 목요일 [11] Waterflame 2015-02-05 2625
274 세줄쓰기 3월 10일 [2] 힐링_여행권 2015-03-10 2626
273 3월7일 월요일 . . [22] 강태환 2016-03-07 2629
272 5월9일월요일 [15] 연수 2016-05-09 2638
271 3월 30일 월 [1] 민경 2015-03-30 2640
270 9.21.수 [11] 정의로운태환 2016-09-21 2640
269 2월 25일 수요일 [2] 마이티데빌 2015-02-25 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