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22일 일요일

조회 수 1592 추천 수 0 2015.02.22 14:42:28

오늘은 숙제를 이미 다 끝냈다.

그래서 시현이와 놀고싶다.

그래서 한번 연락해봐야겠다.


채연

2015.02.22 21:05:10
*.117.59.116

국립묘지에 할아버지 성묘하러 갔다.

정말 정말 너무 추웠다.

그래서 그런지 감기가 걸린 것 같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22 21:44:08
*.237.31.78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스노보드를 타러 가려고 했다.

근데 하필 어젠 비, 오늘은 황사가 그것도 '매우 나쁨'으로 왔다.

황.사 너무 짜증난다.

민경

2015.02.23 00:25:04
*.165.40.58

어제 늦게 자서 오늘 교회를 못갔다.

그래서 심심하게 뒹굴거렸다.

다음부턴 꼭 일찍 일어나야 겠다.

한솔(방학동안재밌게읽은책주인공)

2015.02.23 16:29:42
*.243.29.21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다.

아직도 쌤이 보고싶다.

흙흙모래모래 자갈자갈

마이티데빌

2015.02.23 22:27:42
*.237.31.78

아...이분은 장난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998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2447
288 2015년2월17일 화요일 [3] 염채윤 2015-02-17 1980
287 2015년2월18일수요일 [4] 염채윤 2015-02-21 1877
286 2015년2월19일목요일 [3] 염채윤 2015-02-21 1822
285 2015년2월20일 금요일 [3] 염채윤 2015-02-21 1712
284 2015년2월21일토요일 [4] 염채윤 2015-02-21 1829
» 2015년2월22일 일요일 [5] 염채윤 2015-02-22 1592
282 2월 23일 월요일 [3] 마이티데빌 2015-02-23 1749
281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3] 채연 2015-02-24 2079
280 2월 25일 수요일 [2] 마이티데빌 2015-02-25 1924
279 2015년 3월 2일 월요일! [3] 마이티데빌 2015-03-02 2109
278 3월3일 화요일 [2] 민경 2015-03-03 1790
277 3월 4일 수 [1] 민경 2015-03-04 1892
276 3월5일 목 [1] 노란병아리 2015-03-05 1859
275 3월 9일 세줄쓱이 [10] 채원 2015-03-10 1958
274 세줄쓰기 3월 10일 [2] 힐링_여행권 2015-03-10 1889
273 3월 11일 세줄쓰기 [3] 채원 2015-03-12 1821
272 3월 13일 세줄쓰기 [4] 채원 2015-03-13 1878
271 2015.3.14 토 [3] 최소망 2015-03-15 1972
270 2015.3.15일 [6] 최소망 2015-03-15 2098
269 2015.3.16. 월 [8] 최소망 2015-03-16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