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토

조회 수 1365 추천 수 0 2014.07.05 11:37:49

오늘은 환경수업에 갔다.

재미있었다.

기분이 좋다.


염채윤

2014.07.05 16:48:17
*.235.151.248

오늘은 시현이,유빈이와함께놀았다.

그리고 우리집에서 tv 를 봤다.

재미있었다

_daimoi_

2014.07.06 12:03:18
*.77.221.94

나어제 너 안시현네 가는거봤슴

염채윤

2014.07.07 20:16:31
*.235.151.248

나 시현이네 간적없음ㅋㅋ

@다크나이트@

2014.07.07 20:42:55
*.77.221.94

... 너아닌감?

민경

2014.07.05 17:22:10
*.130.142.136

오늘은 뭔가 한게 없다.

그래서 좀 심심하다.

그냥 빨리 내일이나 왔으면 좋겠다.

채연

2014.07.05 19:53:33
*.117.59.116

성당에 갔다.

보편지향기도를 했는 데 많이 해서 그런지 하나도 안 떨렸다.

다음주에는 유치부 애들을 미사시간에 장난치지 않고 미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돌봐 주어야 된다.

www11e-jindan.kr*Peter*

2014.07.05 22:37:11
*.7.53.229

오늘은 밖에서 외식했다.

고기가 꿀맛이며 맛있었다.

이런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박수연

2014.07.05 23:05:34
*.77.221.13

오늘은 분당중앙공원에서 파크콘서트를했다.

씨스타. 케이윌. 매드클라운이 있었다.

재미있었다.

_관종_

2014.07.06 11:55:45
*.98.195.5

오늘 작년 매현초 6학년 형들이랑 축구를 했다

그형들은 축구만 한 탔에 결국 졌다

근데 재밌었다 

_daimoi_

2014.07.06 12:04:28
*.77.221.94

오늘 남한산성에갔다 그런데 가기전에 닭갈비를먹었다 배가빵빵하다

남한산성에갔는데 너무길고 어머니가 힘드셔서 다시돌아왔다

힘들고 또가고싶지않다...

황유빈

2014.07.07 07:01:40
*.229.25.24

시현이랑 놀이터 마루에서 학급문집 자료 정리하는것을 했다.

쉬고 싶었지만 쉬지않고 해서 다 끝냈다.

다 끝났을때는 기분이 좋았다.

_관종_

2014.07.07 08:01:10
*.98.195.5

ㅋ 나는 할거라는걸 알고 있었지 ㅎ

고르쟌

2014.07.07 18:22:01
*.70.157.11

오늘 분수대공원에 가서 놀았다.

물대포를 맞으니까 시원했다.

우리집과 가까이 있어서 좋다.

ashley

2014.07.08 17:09:53
*.40.151.31

오늘은 정말 고생한 하루

운동에다가 교회 애들의 카톡에 정신이 없었다.

운동한 사이에 카톡235ㅐ 와 있음

수원

2014.07.08 17:31:01
*.238.216.81

심심하다

지루하다

ㅈㅁ비상태

 

안시현

2014.07.09 21:21:06
*.240.200.179

오늘은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다.

나는 스트라이크 3번을 쳐서 점수가 101이 됬다.

기분이 좋았다

학교괴담

2014.07.16 19:38:25
*.50.93.45

오늘은 하는 일 없이 간것 같다.

심심했다.

그리고 졸렸다.

형준우

2014.07.16 19:39:22
*.240.200.31

한 게 없다.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게임을 했다.

그리고 tv를 보았다.

잘생긴국영이

2014.07.16 20:30:34
*.207.228.57

오늘은심심한날이다

그래서지금많이심심하다

다다

2014.07.16 21:53:47
*.238.108.170

방콕을 했다.

예전에는 방콕이 놀러가는 건 줄 알았다.

그래서 방콕을 해보고 싶었다.

근데 지금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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