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요일 so

조회 수 1548 추천 수 0 2014.09.09 14:01:17

오늘 일찍일어났따 그리고 밥을먹었따

그다음 티비를보았따

진짜사나이를했따 재미있따


안얄랴줌

2014.09.09 14:53:30
*.130.142.136

오늘 큰언니가 다시 서울로 간다.

서울 안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무 심심하다.

염채윤

2014.09.09 19:31:45
*.187.193.19

오늘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2시간 30분이 걸렸다.

힘드었지만 집에 돌아와서 좋았다.

★프리미엄vip★

2014.09.10 16:20:18
*.77.221.120

저기요 저는 6시간 걸렷다고요오

유토피아레이

2014.09.11 19:30:31
*.70.157.11

HER~!

최소망

2014.09.11 19:49:01
*.238.133.81

나도 5시간 30분 걸렸다고오오

채연

2014.09.10 09:38:57
*.117.59.116

아빠,언니와 자전거를 탔다.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재미있었다.

황유빈

2014.09.10 10:38:26
*.229.25.24

할머니 할아버지댁에서 돌아왔다.

올때도 역시 지루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헤어질때 아쉬웠다.

박수연

2014.09.10 14:48:18
*.77.221.13

외할아버지댁에 갔다.

연도를 바쳤다.

지루했다.

★홍난★

2014.09.10 19:13:50
*.98.195.5

오늘도 진성이와 놀았다

다른 애들도 있었다 

굿굿 

정주환

2014.09.10 21:25:27
*.238.216.27

심심했다

지루했다

내일집에돌아간다

안시현

2014.09.10 21:33:28
*.238.138.39

오늘은 내 사촌이 왔다.

사촌이 오니까 힘들었지만 노래방도 갔다.

노래를 많이 불렀다.


드에에에

2014.09.10 21:45:10
*.50.93.45

오늘은 외할아버지댁에 가서 놀았다.

할게없어서 그냥 TV만 보았다.

너무 지루했다.

JSH

2014.09.11 07:51:10
*.229.25.39

오늘은 외가댁에 갔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계셨다.

이번에는 전통놀이를 했다.

재밌었다.

유토피아레이

2014.09.11 19:33:37
*.70.157.11

어제 할머니네에서 하룻밤을 잤다.

그리고 군포할머니댁에 갔다.

집에와서 받은 돈을 세어보니 155000원이였다.

어마어마하다.

최소망

2014.09.11 19:50:25
*.238.133.81

ㅋ그렇군ㅣ

                ㅣ

 아래를 보시게나

최소망

2014.09.11 19:54:28
*.238.133.81

피자를 먹었다

증조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도 갔다

모기한테 대빵많이 물렸다.(열두방)

외할아버지가 슈퍼를 하셔서 과자를 많이 먹었다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촌오빠와 동생과 헤어졌다.슬펐다

11시 넘어서 집에 돌아왔다

받은 돈을 세어보니 24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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