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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할머니 댁에 가는 날이다.
그래서 조금일찍일어나서 갔다.
6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힘들다ㅠ
2015.02.21 17:26:09 *.237.31.78
올~지금까지 올리고 있었군. 굿굿
2015.02.21 17:57:00 *.237.31.78
며칠전부터 속이 안좋더니 오늘은 많이 울렁거린다.
그래서 할머니댁 가는길에 내과를 들렀더니 체기가 있어 2-3끼 정도는 굶어야 된다고 한다.
맛있는 명절음식을 많이 못 먹을 것 같아 아쉽다.
2015.02.22 20:55:46 *.117.59.116
우리 가족빼고 아무도 없었다.
너무 추웠다.
2015.02.23 00:17:25 *.165.40.58
사촌언니, 오빠들이 왔다.
처음에는 조용해서 심심했는데 나중에는 언니들 옛날 동영상을 보면서 웃었다.
그리고 틀린그림찾기를 했는데 우리가 거의 1등을 했다.
올~지금까지 올리고 있었군.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