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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현이네 집에서 놀고,할일도 할려고 했다.
그런데 시현네 엄마께서 삼각김밥을 해놓으셔서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도 놀아야겠다.
2014.08.21 12:57:27 *.98.195.5
음흠흠.... 오늘 뭔일때문에 여자 2명이 화가난거 같다
나는 별잘못한게 없는데 말이다 단지 하지않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오늘도 집에 혼자있다
2014.08.21 13:09:07 *.70.157.11
오늘 아침을 먹고 토끼를 찾으러 다녔다.(나 혼자)
내가 아파트 2층에서 토끼를 찾았다.
정말 다행이다.
없어지지 않도록 주의 해야겠다.
2014.08.24 14:48:41 *.117.57.7
토끼키워???ㅎㅎ
2014.08.21 16:19:05 *.77.221.120
오늘 치준이랑 학원 에같이가고 놀았다
누구누구랑 인연을 끊을 까 생각 중이다
진심 할거 없당 놀사람
2014.08.21 19:47:00 *.229.25.24
오늘도 도서관에 갔다.
매일 학교 도서관에 다닌다.
도서관 간거랑 영어학원 간거 빼고는 특별히 한건 없다.
2014.08.21 20:54:57 *.223.34.179
오늘은 특별한건 없다.
그냥 배신감 느낀것?...
빨리 개학했으면 좋겠다.
2014.08.21 22:39:34 *.117.59.116
방학숙제를 했다.
조금만 더 하면 된다.
내일 다 해야겠다.
2014.08.22 08:45:40 *.240.200.31
마법의 숲 레라비시아를 봤는데 옛날에 영화로 봐서 결말은 예상했다.
빨리 더 많은 책을 읽어야지
2014.08.22 20:57:00 *.141.147.161
오늘은 채윤이랑 집에서 할일도 했다.
우린 재밌는 동영상도 봤다.
채윤이랑 하니까 다 재미있다.
채윤아 다음에도 놀러와
2014.08.24 08:45:50 *.229.25.39
오늘 강원도로 여행을 갔다.
공기가 맑았다.
그리고 시원했다.
2014.08.24 14:51:28 *.117.57.7
오늘은 다윗,에스더와 페이스타임질을 했다
기쁜 소식은 다윗네가 토욜에 용인으로 이사온다는 것이다
이제 많이 놀러 올것이당~~^^
글구 정하언니집에서 숙제도 하고 같이 잤다
2014.08.25 11:09:11 *.203.32.67
거의 다했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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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흠흠.... 오늘 뭔일때문에 여자 2명이 화가난거 같다
나는 별잘못한게 없는데 말이다 단지 하지않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오늘도 집에 혼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