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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거의 다 나았다.
좀만 더 있으면 지탈을 해도 될것같다.
개학 전 까지는 나았으면 좋겠다.
2014.08.22 15:19:06 *.12.216.236
오늘은 영어문장을 외워야 한다.
힘들다.
빨리 개학이 왔으면 좋겠다.
2014.08.22 17:18:09 *.77.221.120
오늘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어떤사람이 쿠키런 노래 파일을 추출해서
내가 다운 하게 해주었다 고맙다 ㅋㅋㅋㅋ
그래서 쿠런 노래는 다잇다 ㅋㅋ
2014.08.22 18:57:16 *.70.157.11
내일이 한자시험이다.
그래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꼭 붙기를!
2014.08.22 19:48:01 *.77.221.120
붙지말고 합격해
2014.08.22 20:03:18 *.98.195.5
오늘 누군가가 나의 기분이 심각하게 만들었다
너무 짜증난다 걔가 먼저 사과하지 않는이상 나도 안할생각이다
추가:학원 끝나고 가는길에 박영준을 봤다
2014.08.23 10:48:28 *.77.221.120
사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2014.08.23 10:53:39 *.98.195.5
대충했으면서 사과라고하나;;
2014.08.24 20:04:10 *.77.221.120
아닌데
2014.08.24 20:04:41 *.77.221.120
근데 기분이 심각 한건 머지 ㅋ
2014.08.22 20:29:00 *.229.25.24
오늘도 도서관에 갔다.
그리고 낮잠을 많이 잤다.
밤에 잠 안 올것 같다.
2014.08.22 20:58:19 *.141.147.161
오늘은 아파서 학원에도 못갔다.
너무 아팠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2014.08.23 10:54:14 *.98.195.5
부럽
2014.08.24 14:54:19 *.117.57.7
그런거였어??
열심히 단제 준비했을텐데...ㅠㅠ
2014.08.24 20:05:37 *.77.221.120
내가 농담하는데 아프다고하길래 뻥인줄알앗는데 ㅋ
2014.08.23 19:57:52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5분 늦었다.
다음부터는 늦지 말아야겠다.
2014.08.24 08:48:37 *.229.25.39
오늘은 동해에 갔다.
놀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날아갔다.
그래도 재밌었다.
2014.08.24 14:57:23 *.117.57.7
오늘은 정하언니랑 김밥천국에서 점심을 먹었다
저녁에는 광수,민수,광수엄마,엄마랑 음악회에 갔다
끝나고 울 아빠랑 광수아빠가 오셔서 통파닭을 먹었다
4단지 놀이터에도 가서 진.게.도 하고 마피아도 했다
2014.08.25 11:08:31 *.203.32.67
숙제를 했다.
개학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영어문장을 외워야 한다.
힘들다.
빨리 개학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