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엄마아빠가 새 운동화를 사러 가자고 하셨다.
친구들이랑 놀고싶다.
그래서 운동화를 산후에 친구들이랑 놀아야 겠다.
2015.02.21 17:52:15 *.237.31.78
오늘은 속이 완전히 다 나아졌다.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체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2015.02.21 22:16:26 *.117.58.146
오늘 집에 왔다
오자마자 잤다
우리반 정말 보고싶다
2015.02.22 21:02:48 *.117.59.116
우리집에 이모가 오셨다.
져녁 때 엄마하고 이모와 성당에 갔다.
거기에서 이모가 선물(?)을 사주셨다.
2015.02.23 00:23:45 *.165.40.58
몬스터 하우스를 봤다.
그리고 엄마와 언니와 홈플러스에 갔다.
가서 조그만 젤리를 사먹었다.
젤리는 항상 맛있는 것 같다.
3월7일 월요일 . . [22]
2015.1.26 월 [15]
1월 19일 월요일 [13]
3월4일 [1]
2015년2월18일수요일 [4]
10.12.수 [16]
힘찬 11월 27일 목요일! [27]
12/12 [19]
2016.3.8 [16]
16.11.10.목 [15]
16.11.14.월 [12]
4월 25일 토요일 [1]
7.19.화 [11]
11월 22일 먹방신이 되었던 토요일! [16]
3월5일 목 [1]
2015년1월31일토요일 [14]
1월 29일 세줄쓰기 [11]
3월 13일 세줄쓰기 [4]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10]
10월26일 [9]
오늘은 속이 완전히 다 나아졌다.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체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