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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찍일어났따 그리고 밥을먹었따
그다음 티비를보았따
진짜사나이를했따 재미있따
2014.09.09 14:53:30 *.130.142.136
오늘 큰언니가 다시 서울로 간다.
서울 안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무 심심하다.
2014.09.09 19:31:45 *.187.193.19
오늘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2시간 30분이 걸렸다.
힘드었지만 집에 돌아와서 좋았다.
2014.09.10 16:20:18 *.77.221.120
저기요 저는 6시간 걸렷다고요오
2014.09.11 19:30:31 *.70.157.11
HER~!
2014.09.11 19:49:01 *.238.133.81
나도 5시간 30분 걸렸다고오오
2014.09.10 09:38:57 *.117.59.116
아빠,언니와 자전거를 탔다.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재미있었다.
2014.09.10 10:38:26 *.229.25.24
할머니 할아버지댁에서 돌아왔다.
올때도 역시 지루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헤어질때 아쉬웠다.
2014.09.10 14:48:18 *.77.221.13
외할아버지댁에 갔다.
연도를 바쳤다.
지루했다.
2014.09.10 19:13:50 *.98.195.5
오늘도 진성이와 놀았다
다른 애들도 있었다
굿굿
2014.09.10 21:25:27 *.238.216.27
심심했다
지루했다
내일집에돌아간다
2014.09.10 21:33:28 *.238.138.39
오늘은 내 사촌이 왔다.
사촌이 오니까 힘들었지만 노래방도 갔다.
노래를 많이 불렀다.
2014.09.10 21:45:10 *.50.93.45
오늘은 외할아버지댁에 가서 놀았다.
할게없어서 그냥 TV만 보았다.
너무 지루했다.
2014.09.11 07:51:10 *.229.25.39
오늘은 외가댁에 갔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계셨다.
이번에는 전통놀이를 했다.
재밌었다.
2014.09.11 19:33:37 *.70.157.11
어제 할머니네에서 하룻밤을 잤다.
그리고 군포할머니댁에 갔다.
집에와서 받은 돈을 세어보니 155000원이였다.
어마어마하다.
2014.09.11 19:50:25 *.238.133.81
ㅋ그렇군ㅣ
ㅣ
아래를 보시게나
2014.09.11 19:54:28 *.238.133.81
피자를 먹었다
증조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도 갔다
모기한테 대빵많이 물렸다.(열두방)
외할아버지가 슈퍼를 하셔서 과자를 많이 먹었다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촌오빠와 동생과 헤어졌다.슬펐다
11시 넘어서 집에 돌아왔다
받은 돈을 세어보니 24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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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언니가 다시 서울로 간다.
서울 안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무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