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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강의를 들었다.
오늘 수업내용은 쉬웠다.
지루하다.
2014.08.14 13:30:44 *.77.221.94
오늘 내가 돌아왔다
집이 제일 편하다
오자마자 카톡을했다
2014.08.14 17:52:16 *.98.195.5
오늘 고양이 산책했다
큰 벌레가 내 팔에 붙었다
무섭진 않지만 개깜놀
2014.08.14 19:56:37 *.117.57.7
눈
눈팅
눈팅좀
눈팅좀하
눈팅좀하지
눈팅좀하지마!!!
2014.08.14 19:11:01 *.178.122.173
오늘은 무엇을했다.
나도 무엇이 뭔지 모르겠다.
할게 없다.
2014.08.14 19:20:03 *.7.57.124
오늘 학원 끝나고 세빈,소망,윤지,지민이랑 놀았다.
좀 많이논것 같다. 다음주 화,목도 놀았으면 좋겠다.
2014.08.14 19:55:46 *.117.57.7
아 그랬었지....
2014.08.14 19:48:40 *.227.163.110
오늘은 시현이와 함께 도서관을 갔다.
할일도하고 책도 빌렸다.
다음에 또가야겠다.
2014.08.14 19:58:48 *.117.57.7
오늘은 재수없는날이다
수영차가 우리를 안태우고가서
택시타고 간데다가
집으로 돌아갈때도 우리 안내려줘서
권선동성당 앞에 내려줘서
비맞고 15분동안 걸어왔다.
감기기운있는것같다.
머리가띵하다
2014.08.15 14:24:45 *.229.25.24
다놉이 강의를 들었다.
거기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셨다.
볼만했다.
2014.08.15 18:43:57 *.70.157.11
영어를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날이다.
2014.08.16 17:17:45 *.229.25.39
친구들과 놀았다.
재밌었다.
노는건 언제나 재밌다.
2014.08.17 10:12:09 *.77.221.13
학원에 다녀왔다.
그리고 숙제를 했다.
지루했다.
2014.08.17 11:39:24 *.238.216.4
오늘은 영어쌤이오는 날이다
나는 받아쓰기 할때가 가장싫다
2014.08.20 23:14:46 *.141.147.161
오늘은 채윤이랑 도서관 데이트를 했다.
역시 채윤이랑 가니 더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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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돌아왔다
집이 제일 편하다
오자마자 카톡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