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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그림을 그렸다.
보물창고 들어가봐
2014.07.31 10:20:17 *.70.58.53
오늘 코엑스아쿠아리움에 간다.
재밌다.
이런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2014.07.31 10:30:39 *.40.151.31
어제 바다를 가서 몸이 힘들다
팔이 끝어질것 같다
2014.07.31 15:53:48 *.229.25.39
벌써 7월의 마지막날이다.
이제 1달만 있으면 개학이다.
빨리 개학하면 좋겠다.
2014.07.31 15:57:44 *.77.221.94
오늘 터키라는영화를봤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영화보기전에 박영준을만났다 대박 꿈에서 영준이나왔는데
같이보지는못했다 그리고 영화를다보고 바로학원에갔다
2014.07.31 18:33:09 *.98.195.5
어제 누군가가 나보고 놀자고 해ㅅ서 나왔는데 30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다 일부러 했다는 말에 화가 더 났다
2014.07.31 19:03:11 *.70.157.11
장난전화?
2014.07.31 19:05:41 *.98.195.5
장난전화가 아니라 우리반중에 있어
2014.07.31 20:26:53 *.77.221.94
흐흐흐흐흐흐흫
2014.07.31 19:02:39 *.70.157.11
오늘 태겸이,상준이하고 놀았다.
같이 다방구도 하고 피구도 했다.
내일 태겸이랑 또 놀기로 약속했다.
꼭 지켜야지!!!^^
2014.07.31 19:29:08 *.117.59.116
도서관에 갔다.
책을 읽고 있는 데 영서언니를 만났다.
일요일에 또 가야겠다.
2014.07.31 21:14:28 *.229.25.24
토요일에 도서관에 갈거다.
빨리 가고 싶다.
가서 권장도서 많이 빌려야지.
2014.08.01 11:37:50 *.130.142.136
오리 백숙을 먹었다.
그런데 닭백숙 보다 맛있었다.
아빠가 오시니까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좋다.
그리고 아빠가 출장을 안가셨으면 좋겠다.
2014.08.01 17:02:56 *.178.122.173
오늘은 할게없다.
학원이 방학이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다.
2014.08.02 12:10:43 *.77.221.13
오늘은 학원이 방학이다.
그래서 학원을 안 갔다.
그리고 숙제를 했다.
2014.08.02 21:05:51 *.12.216.137
오늘은 호핑투어를 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스노클링을 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한번 물안을 봤더니 물고기와 땅이 보였다.
그래서 재미있게봤다.
2014.08.03 20:28:02 *.240.200.179
오늘은 강원도에서 워터피아를 갔다.
너무나도 신이 났다.
그런데 내가 체해서 빨리 집에 왔다.
가족들한테 미안하다.
2014.08.04 10:30:00 *.238.108.170
오늘은 가족들과 에버랜드에 갔다.
진짜진짜 재밌엇다.
그런데 갑지기 굵은 소나기가 와서 양말이 다 젖었다.ㅠㅠ
2014.08.05 21:18:47 *.238.216.4
휴가가끝났다
슬프다
쿠키런도업데이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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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엑스아쿠아리움에 간다.
재밌다.
이런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