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토요일

조회 수 1746 추천 수 0 2014.08.02 09:21:28

어젯밤에 친구들과 카톡을 했다.

재밌었다.

애들아 오늘도 할까??!!


『현대캐피탈다이렉트론』

2014.08.02 15:01:18
*.70.50.199

오늘 영화를 봤다.

재미있다.

이런하루가 계속왔으면 좋겠다.

최소망

2014.08.02 17:09:25
*.186.211.50

오늘은 캠핑장에서 계곡에 갔다.

신나게 놀았지만

마음껏 신날수는 없었다.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02 18:20:35
*.70.157.11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우리 식구들이 다~ 자고있어서 심심했다.

그래서 할머니네를 갔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이 OCN에서 하고 있길래 봤다.

★비둘기★

2014.08.02 19:07:24
*.98.195.5

오늘 롯데월드에 갔다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지하철을 많이 탔다 

채연

2014.08.02 19:08:47
*.117.59.116

성당에서 수연이,수연이 동생을 만났다.

그래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염채윤

2014.08.02 21:09:15
*.12.216.137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왔다.

힘들기도하고 좋기도하고 편하기도하고 걱정도됬다.

그래도 한국에 돌아와서 편하다.

황유빈

2014.08.03 12:00:16
*.229.25.24

딱히 한게 없다.

원래 도서관에 가려 했지만 태풍때문에 가지 못했다.

아쉽다.

안시현

2014.08.03 20:30:23
*.240.200.179

오늘은 친구들을 찾아 헤멨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재미 없는 하루다.

박수연

2014.08.04 20:08:37
*.77.221.13

성당에 가서 채연이를 만났다.

같이 놀았다.

재미있었다.

 

주말은할게없다

심심하다

지루하다

안얄랴줌

2014.08.06 10:44:19
*.223.15.229

한게없다.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빨리 놀러가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65350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63788
248 2014년 4월 2일 수요일 [11] ashley 2014-04-02 1766
247 8.28 목요일 세줄 [17] ★으리★ 2014-08-28 1766
246 6월21일일요일 짱권성 2015-06-21 1764
245 10월20일 월요일 [18] 준상 2014-10-20 1763
244 5월18일월요일 짱권성 2015-05-18 1761
243 0805 [19] JSH 2014-08-05 1761
242 회요일 so [16] ★프리미엄vip★ 2014-09-09 1758
241 8월 13일 수요일 [13] 안얄랴줌 2014-08-13 1757
240 2014년10월10일 [14] 염채윤 2014-10-10 1756
239 2014년 3월 5일 수요일 [11] 채연 2014-03-05 1756
238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상승기류 2015-05-15 1749
237 수도꼭지가 고장난 수요일!! [22] 최소망 2014-10-29 1749
» 8.2 토요일 [11] JSH 2014-08-02 1746
235 10.16 목요일 세줄쓰기 [17] 채원 2014-10-16 1734
234 말할게 없는 목요일 [13] 채원 2014-10-30 1730
233 7월 23일 수요일 [23] ★미르★ 2014-07-23 1729
232 그냥 좋은 월요일!! [17] 채원 2014-10-27 1726
231 8월30일토요일 [16] 채연 2014-08-30 1719
230 9/10 수 [12] 민경 2014-09-10 1717
229 화요일 7.29 [1] SarahSomangChoi 2014-07-2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