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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어나서 드림팀을보고
아침밥으로 갱식이죽을먹었다 맛있었다
주말이여서 할게 노는거밖에없다
추신:1빠다 ㅎㅎ
2014.05.25 13:34:43 *.70.157.11
오늘 아침에 교회를 갔다.
그리고 집에와서 영화를 보러갔다.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25 16:43:37 *.235.151.248
오늘은 칼국수를 먹고 집에돌아왔다.
어제 롯데월드에가서 너무~~~좋았다.
바이킹 맨 끝자리에서 손을 놓고 탔는데 전혀 무섭지않다.ㅋㅋ
그리고 원으로되있는데 원으로 돌아가면서 완전 높이올라가는 것을 탔다.그런데 바로 밑에 강이 있어서 살작 무서웠고 올라갈때도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귀신의 집에 가고 싶었는데ㅠㅠ사촌동생들 때문에 가지 못했다.ㅠ.ㅠ
2014.05.26 16:23:19 *.77.221.94
부럽
2014.05.25 17:48:34 *.77.221.13
오늘 친척들을 만났다.
삼겹살을 먹고, 놀았다.
맛있었고 제미있었다.
2014.05.25 20:14:35 *.229.25.24
오늘은 딱히 한게 없다.
그냥 집에서 특별한것 없이 있었다.
내일은 재미있는 특별한일이 있을까?
2014.05.25 21:46:34 *.117.59.116
부모님과 산에 갔다.
올라갈 때는 싫고,내려올대는조금 좋다.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2014.05.25 21:53:08 *.207.228.57
오늘친척이놀러왔다
밖에서뛰어놀다가
감자탕집에가서먹은뒤에
빠이빠이했다
2014.05.25 23:03:11 *.229.25.39
오늘 수족관에 갔다.
조금 시시했다.
그래도 뭐 그럭저럭 괜찮았다.
2014.05.26 16:12:55 *.40.151.31
오늘은밥을 먹으러 갔다.\
바로 돈까스 하지만 하지만 맛있없서서 다음에는 그런데 안가
2014.05.26 19:06:39 *.240.200.179
오늘은 뉴코아를 갓다
거기를 가서 가방이랑 머리띠를 샀다
기분이 진짜 좋았다.
2014.05.26 21:29:18 *.130.142.136
엑스맨을 봤다.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엄청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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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교회를 갔다.
그리고 집에와서 영화를 보러갔다.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