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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즉!!! 할일하는 날이다ㅠㅠ
LTE급으로 빨리하고 놀아야겠다.
못 놀 수도...ㅋㅋ
2014.07.06 12:05:09 *.77.221.94
오늘일어났는데 어제의 남한산성휴유증으로 다리가 아프다
어머니가해주시는부침개먹고 힘내야지!!!
2014.07.06 17:54:47 *.168.91.241
오늘 놀다가 준상이를 만나서
박영준이랑 놀다 떢볶이를 먹었다
맛있다
2014.07.06 20:08:49 *.77.221.94
나는배불러서 나눠 줌 ㅋ
2014.07.06 20:07:21 *.229.25.39
오늘 놀다가 친구들을 만났다.
그래서 또 놀았다.
좋았다.
2014.07.06 22:15:26 *.254.19.205
오늘 홈플러스에 갔다.
그리고 야외음악당에 갔다.
너무 늦게돌아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4.07.06 23:18:07 *.223.11.144
오늘 친척들이랑 다같이 닭백숙을 먹었다.
난 고기보단 죽이 더 좋다.
그래서 죽을 더 많이 먹었다.
2014.07.07 18:52:28 *.77.221.94
mee too
2014.07.07 07:04:49 *.229.25.24
집에 있었다.
심심하진 않았다.
그냥 원래의 주말대로 흘러갔다.
2014.07.07 18:23:22 *.70.157.11
오늘 이마트에 갔다.
할 게 없었다.
하필이면 닌텐도하는 곳이 없어졌다.
2014.07.08 17:31:28 *.238.216.81
ㅋㅋ
2014.07.07 21:22:11 *.77.221.13
일요일에는 그동안 밀린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2014.07.08 17:11:38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삼계탕을 먹었다.\
맛이 있었다.
하지만 애기들 챙겨주느라 많이 못 먹었다
2014.07.09 21:19:18 *.240.200.179
오늘은 아빠 생신이셔서 케이크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생신 선물도 드렸다.
뿌듯한 하루였다.
2014.07.13 21:15:58 *.238.216.81
심심하다
신나느일이있었쓰면조겠다
2014.07.16 19:40:10 *.50.93.45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도 심심했다.
왠지 더 심심한것 같다.
2014.07.16 19:41:04 *.240.200.31
영어숙제를 했다.
다음 주말을 기다려야겠다.
2014.07.16 20:34:52 *.207.228.57
오늘은공부를빨리하고
나가서놀았다
재미있다
2014.07.16 21:52:16 *.238.108.170
오늘은 방콕을 했다.
심심하고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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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어났는데 어제의 남한산성휴유증으로 다리가 아프다
어머니가해주시는부침개먹고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