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흠..... 오늘 집에갔더니 2고양이를 분리해 뒀던 방사이 문이 열려있었다
둘다 발정기여서 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미치겠다
새끼 고양이가 나오면 나도모른다....
2014.10.06 15:34:08 *.178.122.173
지휘에대해 배웠다.
4분에4박자를 배웠다.
재미있었다.
2014.10.06 15:36:11 *.98.195.5
매일 짧고 뜻깊은 세줄쓰기를 하시는 허경민씨 ㅋㅋㅋㅋ
2014.10.06 15:46:35 *.77.221.120
오늘은 휴대포온을 돌려 받앗다
그리고 누군가 모범답안사진을 보내줘서
쉽게 오답을 쓸수가 잇을거같다
할게많다 ㅜㅜ
그리고 머리가 아침에 너무 심하게 아팟다가
두통약을먹고 학교끝날때까지는괞찮았는데
다시 아파졋다 ㅠㅠㅠ
내일 토론이 기대기대된다
내생각엔 채원이가 입론이다 ㅋㅋㅋㅋㅋ
하;;
밀린 세줄쓰기 검사하느라 힘들다 ㅠㅠ
하지만 임무 완수
2014.10.06 18:14:01 *.117.59.116
유빈이와 놀았다.
인생게임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2014.10.06 18:38:25 *.229.25.39
7시에 성궈이랑 야시장에 가기로 했다.
지금 막 카톡을 했다.
야시장이 기대된다.
2014.10.07 22:02:11 *.77.221.120
조성권 내가 카톡보내면 처다보지도않음
2014.10.06 19:00:09 *.50.93.45
오늘은 야시장이 열린다.
하지만 숙제가 많다.
가지못할것 같다.
2014.10.06 19:16:29 *.77.223.114
오늘은 수학시험결과가 나왔다.
결과가 좋았다.
기분이 좋다.
2014.10.06 19:20:12 *.119.83.158
곧 민경이와 예설이랑 만나기로 했다.
기대된다.
2014.10.06 20:19:45 *.229.25.24
수학시험 결과가 나왔다.
다 실수로 감점 받았다.
실수도 실력인데...아쉽다.
2014.10.06 20:31:45 *.238.216.27
야시장이열렸다
재미있었다
정말이다
2014.10.06 21:04:49 *.238.138.39
야시장을 한다.
가고 싶다.
하지만 가지못할것같다.
슬프다ㅠㅠ
2014.10.06 21:11:23 *.119.83.16
오늘은 아발론을 처음으로 갔다.
적응기...
그리고 학교에서 기분이 뭔가 조금 않좋았던 것 같은???
그런 느낌이였다.
2014.10.07 08:04:53 *.98.195.5
진짜 아발론 갔네 ㅋㅋ
2014.10.06 22:14:24 *.130.142.136
오늘 야시장이 열려서 규빈이랑 같다.
예설이는 외식때문에 못같다.
아쉬웠다.갔으면 재밋었을 텐데...
다놀고 엄마랑 언니를 만나서 야시장에 또 같다.
그때는 블루레몬에이드랑 회오리 감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2014.10.07 08:05:52 *.98.195.5
같다.-갔다.
2014.10.06 22:21:21 *.237.31.101
오늘은 리케욘에서 기분이 나뻤다
그 왕재수 제이슨이 막 안보인다고 머리 치우라고 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자기가 키가 작아서 그러는걸 나보고 어쩌라고요
글구 팀도 비매너고 관ㅇ짓을 해서 시현이랑 나랑 비호감이라고 뒷담홬ㅋ를 했다
2014.10.06 22:23:17 *.237.31.101
참고로 전혀 갑이 아니었다..ㅋ
역쉬 우리 별둘이가 쵝오!!
2014.10.07 22:01:43 *.77.221.120
뒷담화한것을 대놓고 하다니 용자
3/17.목
3/18일 불금!!! [11]
03/19/16 토 [9]
3.20 일요일 [9]
3/21일 [17]
3월21일
3/22 [17]
3.22 [1]
3/23일 물 수요일~ [18]
2016.3.24 [19]
3/25 [11]
3/26 [4]
3/28 [17]
3/28 월
3월 29일 [16]
3/30 [15]
3/30 [4]
3/31 [15]
3/31 [3]
4/1 쇠 [11]
지휘에대해 배웠다.
4분에4박자를 배웠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