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세줄쓰기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14.06.28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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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4-07-28 00:00
참가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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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시간 (10)
1 오전 12까지
  bar 2 (20%)
2 1~3시
  0 (0%)
3 3~6시
  bar 2 (20%)
4 6~나머지
  bar 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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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어나서 런닝맨 재방을 보고잇다 친구들이랑놀고싶다 ㅠ


_쪽지받는1人_

2014.06.28 12:23:22
*.98.195.5

따라하지 마셈 ㅡㅡ 

daimoi

2014.06.29 12:03:30
*.77.221.94

ㅎㅎ

daimoi

2014.06.29 13:40:58
*.77.221.94

너가 나처럼 dalmol 햇자나 ㅋㅋ

_쪽지받는1人_

2014.06.29 13:46:38
*.98.195.5

그거랑 그거랑 뭔상관이야 그리고 나 다시 바꿨다 

소망~^^

2014.06.28 14:53:51
*.117.57.7

아까 삼성전자에 가서 행사를 했다.

쿠키도 만들었다.

이제 3단지공원에 나갈것이다.

최소망

2014.06.28 16:21:24
*.117.57.7

설문조사 어떻게함??

염채윤

2014.06.28 19:53:48
*.235.151.248

오늘은 시현이,유빈이와 함께 기밀(?)작업을 했다.

그런데 그 과제를 누가 집에 가져가냐고 고민하다가 유빈이는 저번에 가져가서 양보를 하고 시현이와 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시현이가졌다.

그래서 집으로 가는데 시현이가 더빨리가길래 속상해서 삐졌어?라고 물어보니 시현이가 삐졌다왜!!!라고해서 너무속상했다...

daimoi

2014.06.29 12:03:45
*.77.221.94

ㅋㅋㅋ

_쪽지받는1人_

2014.06.29 13:47:42
*.98.195.5

준상아 남의 불행을 비웃으면 않되

채연

2014.06.28 21:49:32
*.117.59.116

전례부 선생님이  이제  안 나오셔서 전례부 아이들과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내년에 다시 나오신 다고 했다.

그래도 너무 슬프다.

민경

2014.06.28 22:54:08
*.130.142.136

오늘 라볶이를 먹었다.

엄청 먹고싶었는데 먹어서 좋다.

맛있었다.

daimoi

2014.06.29 12:03:59
*.77.221.94

라보ㄲ이다 ㅋㅋㅋ

박수연

2014.06.28 23:14:51
*.77.221.13

오늘은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놀았다.

재미있었다.

황유빈

2014.06.29 09:05:32
*.229.25.24

친구들이랑 학급문집 과제를 했다.

위에 채윤이 글을 보니 나도 속상하다.

모두가 가져갈 수 있으면 좋갰다.

_쪽지받는1人_

2014.06.29 13:48:22
*.98.195.5

어제 7:30까지 놀았다

1명 빼고 우리반 예들이엿따 ㅋㅋㅋ

재밋었다 ㅋ

ashley

2014.06.30 15:38:28
*.40.151.31

오늘은 토요일이다.

피곤핟.

하지만 교회 애들이 피구하자고 하니까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

JSH

2014.06.30 20:58:08
*.229.25.39

피곤하다.

세줄쓰기를 너무 늦게 한것 같다.

지루하다.

고르쟌

2014.06.30 21:30:18
*.70.157.11

오늘 드디어 안면도를 갔다.

수영도하고 갯벌에 가서 게도 잡았다.

그리고 폭죽도 터트렸다.

수원

2014.07.02 18:33:14
*.238.216.81

심심하다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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