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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일어났다.
심심한데 잠온다.
이따가 교회가야지...
2014.06.22 08:51:26 *.117.57.7
어제는 수연,채연,윤지,채원,준상이랑 알뜰시장에 갔다가
광수,민수,채연,수연,채원,국영,윤지,차명근,병훈,진성,최지민하고 이름모르는 어떤 남자애와 놀음
2014.06.22 14:00:36 *.36.145.56
알뜰시장 어디서 했는데??????
2014.06.22 12:50:17 *.235.151.248
오늘은 집에서 할일을 해야겠다.
내일이 또 기대된다.
내일학교에서 무엇을 할까?하는 생각에 내마음은 부풀어있다.
2014.06.22 14:01:40 *.36.145.56
오늘은 집에서 보드게임을 하고 놀았다.
그런데도 심심했다.
할일이 없다.........
2014.06.22 16:52:23 *.98.195.5
오늘 경민이와 물놀이터에서 놀았다
차가운 곳에 있다가
그냥 물에 들어 가면 따뜻하게 느껴지는것을 이용해 놀았다
2014.06.22 17:42:36 *.77.221.94
물놀이터 물 더러운데 ...
2014.06.22 17:44:35 *.77.221.94
오늘 집에서 아빠어디가를보고 숙제 하고있다
일요일날은 할게없다
2014.06.22 18:50:37 *.117.59.116
산에 갔다.
부모님과 벤치에 앉았는 데 청설모가 왔다.
다음에 또 가야 겠다.
2014.06.22 19:47:54 *.77.221.13
친척집에 갔다.
두부를 만들었다.
힘들다.
2014.06.22 19:52:11 *.229.25.24
오늘은 계획한대로 보람차게 일요일을 보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있을 시험이 걱정된다.
시험을 잘 봤으면 좋겠다.
2014.06.22 21:59:56 *.209.223.19
오늘 큰아빠네 건강원에 갔다.
밥돌이가 있었다.
안아보았더니 좋았다.
2014.06.23 15:37:36 *.40.151.31
오늘은 교회를 갖다.
피구를 했는데 내가 던지는 공이 아프다고 한다.
뭐지???
2014.06.23 18:24:26 *.238.216.81
심심하다
집에만있었다
2014.06.23 20:05:45 *.240.200.179
오늘은 채윤이랑 놀았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역시 노는게 최고야!
2014.06.23 20:59:39 *.207.228.57
오늘은심심ㅎ다
ㅁ를할까
2014.06.23 21:29:38 *.130.142.136
교회에서 예베 끝나고 놀았다.
지탈도 하고 경도도 했다.
재미있었다.
2014.06.24 19:05:43 *.70.157.11
오늘 축구를 보러갔다.
내가 싸인볼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던져 주셨는데 어떤 이름모를 아저씨가 가로챘다.
그 아저씨가 밉다.
2014.06.24 22:14:57 *.238.108.170
오늘 도 방콕을 했다.
그런데 도중에 아빠가 오셔서 학ㄱ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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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수연,채연,윤지,채원,준상이랑 알뜰시장에 갔다가
광수,민수,채연,수연,채원,국영,윤지,차명근,병훈,진성,최지민하고 이름모르는 어떤 남자애와 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