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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벌레가 너무 많았다.
너무 더웠다.
2014.05.31 16:00:36 *.40.151.31
오늘은 더위를 먹었다.
애들아 더위 조심해!!
2014.05.31 22:54:44 *.117.142.48
ㅋㅋ
더위 맛없짘ㅋ
2014.05.31 17:15:25 *.77.221.94
다도 저번주에 치호랑 광교호수공 원에갔는데 ㅋ
오늘은 진에서 공부를하고 조금잤다
너무덥다
2014.05.31 18:07:36 *.36.150.184
준상아 너 맞지?
2014.05.31 18:08:59 *.36.150.184
오늘 개업한 식당에 갔다.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맛있었다.
2014.05.31 22:57:22 *.117.142.48
혹시 버거킹??
2014.06.01 21:05:19 *.98.195.5
맞을껄
2014.05.31 21:38:48 *.207.228.57
나는어제다쳐서오늘병원에갔다
많이아프다그리고반깁스를해서답답하다
많이걷지도못하고
2014.05.31 22:57:38 *.117.142.48
불쌍..ㅠㅠ
2014.05.31 22:58:49 *.117.142.48
빨리 낫기를..
2014.05.31 23:00:17 *.117.142.48
나는 오늘 버거킹에 갔다.
치즈와퍼 세트와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살쪘을 것 같다.
2014.06.01 11:09:30 *.207.228.57
나도갔었는데
2014.06.01 21:22:30 *.117.142.48
??헉
2014.06.02 19:59:02 *.240.200.179
불쌍
2014.06.01 11:57:21 *.229.25.24
엄마와 같이 뉴코아 아올렛에 갔다.
그 곳에서 언니 옷과 내 옷,엄마 옷을 샀다.
그런데 좀 아쉬웠던것은 계속 돌아다녀서 발이 너무 아팠다.
2014.06.01 18:31:12 *.235.151.248
오늘은 우리가족끼리 캠핑을 갔다.
텐트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4.06.01 19:46:52 *.70.157.11
오늘 눈높이를 다하면 내일 외식을 한다.
다행이도 눈높이를 다햇다.
조앗다.
2014.06.01 20:19:49 *.77.221.13
오늘 외식을 했다.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4.06.01 20:37:04 *.130.142.136
아직 한여름도 안됬는데..
한여름에는 얼마나 더울까?
2014.06.01 21:18:07 *.238.216.81
오늘은 6월되기전날이다
더웠다
7~8월 때는 얼마나 더울까
2014.06.02 20:02:27 *.240.200.179
오늘은 왕소금구이에서 외식을 했다.
근데 그곳에서 Stella언니를 봐서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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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위를 먹었다.
너무 더웠다.
애들아 더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