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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탁틱스를 하고 들어왔다.
보통 때는 내가 홍채원을 이겼었는데
오늘은 홍채원이 별동대여서
내가 다 졌다....ㅠㅠ
추신:수연아 내 쪽지 받아...00아 내 쪽지 받아...
오늘은 아주~많은 일이 있었다...
학교가 끝나고 플로어 볼을 했다.
그런데 남여를 섞어서 해서 6학년오빠들이 나를 별로시켜주지 않았다.
그리고 공으로 종아리를 때렸다.그런데 어이가 없게도 공이 막혔다고 짜증을 내길래 화가나서 나가 버렸고 그다음에 벽화그리기를 했다.
그런데 순대쌤이 000와00,00을 주셔서 맛있게 먹고 열심히했다.
유빈이와 벽화를 끝내고 밖으로나오니 군인들이 20~30명 가까이 있었다.
그런데 무단횡단을 해서 보기가 싫었다.ㅠㅠ
그리고 영어학원을 바로갔다.
온몸이 힘들었다.
참 빠쁜 날이였다.
그래도 마음은 뿌듯하다.
엄마가전화기를바꿨다
좋다
오늘 타틱스게임을 했다.
하는 도중에 엄마가 지나갔다.
동생이 4교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