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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한 친구의 생일이었다.
생일선물을 주고 생일빵을 때려야 하는데 생일선물을 다 준비하지 못했다.
빨리 준비하고 빨리 때려야겠다ㅎㅎ
2016.11.14 19:09:32 *.18.194.143
오늘은 놀 사람이 없어 집에 바로 왔다
그리고 영어와 수학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오빠와 영화를 봤다
2016.11.14 19:55:47 *.99.10.231
오늘 수학학원에 다녀왔다
중학 내용을 배우고 있는데 힘들다
숙제가 많아서 짜증난다
2016.11.14 20:03:14 *.50.93.124
오늘 우쿨렐레와 수학학원이 끝나고 영어학원을 가야했는데 배가 아파서 못갔다.
아직도 배가 살살 아프다.
오늘 저녁이 보쌈이였는데 좀밖에 못먹어서 넘나 아쉽다......
2016.11.14 20:07:49 *.178.233.122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바빴다. 그리고 귀찮음도
학원에서 중학교 숙제를 내줬는데 언제 다푸나 고민중이다.
매일 숙제라서 힘들다
2016.11.14 20:39:34 *.229.25.61
오늘 하교후에 채은이한테 생일선물을 받았다.
박보검 엽서,샤프2개나!!그리고 불량식품을 ㅋㅋ
인심이 후했다.그리고 집이 가는길에 비가와서 맞고갔다.
2016.11.14 20:42:09 *.136.20.204
나는오늘 비가와서 놀지못했다.
그래서 집에서 게임을 했다.
정호랑 같이해서 재미있었다.
2016.11.14 21:50:27 *.117.142.31
오늘은 학원이 끝나고 오는길에 비가 아주
작게 (?) 이슬비 (?)처럼와서 옷이 다 젖었다
그리고 게임을 했는데 아레나 7에서6으로 강등이 되었다
2016.11.14 21:54:42 *.47.173.148
오늘 비가왔다
너무 우울하다
그리고 졸리다
2016.11.14 22:20:13 *.238.55.222
오늘은 딱히 기억나는 일은 없었다.
그냥 평소같았다.
내일은 화요일이다...
2016.11.14 22:25:24 *.11.146.17
오늘은 68년 만에 가장 큰 달이 뜨는 날이라고 한다.
구름이 껴서 보이지 않다가 지금은 보이는데 슈퍼문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더 작은 느낌이다....뭐지?
2016.11.14 23:22:43 *.178.233.36
오늘 월요병에 시달렸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너무 졸렸다
화요병도 있을 것 같다
2016.11.15 07:50:12 *.178.207.172
내일은 드디어 수학학원 레벨테스트다.
난 올라가진않아도 내려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기위해서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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