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조회 수 1739 추천 수 0 2014.03.23 14:43:22

오늘은 할머니 댁에다녀왔다.

그리고 백화점에 옷을 찾으러갔다.

오늘은 저녁을 아웃백에서 먹을 것 같다.


신윤지

2014.03.23 17:32:40
*.117.57.142

교회가 끝나고교회집사님들이랑 감자탕을 먹었다.

최소망

2014.03.23 23:50:15
*.117.142.244

교회가 끝나고 나서 찜질방에 갔다. 원래는 목욕만 하려고 했지만 찜질방에서 숙제를 하고 싶어서 찜질방도 가기로 했다.

식혜를 쪽쪽 빨고 구운 달걀을 까먹으면서 고급지게 숙제를 했다.

숙제를 다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4.03.23 17:37:18
*.77.221.13

집에서 엄마가 김밥을 싸주었다.

맛있게 먹었다.

채연

2014.03.23 19:19:03
*.117.59.116

오늘 도서관에 갔다.

영화를 봤는데 끝까지는 못봤다.

못 본 부분을 보고 싶다.

 

시현

2014.03.23 19:33:29
*.240.200.179

내일은 학원에서 중요한 시험을 본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공부만 했다.

이제야 쉰다. 후~~

최소망

2014.03.23 23:46:03
*.117.142.244

나돈뎅........ㅠㅠ

오니찡

2014.03.23 19:48:15
*.98.195.5

오늘은 딱히 한게 없어 이것을 쓴다.

오늘 농수산물시장에가 맛있는 야채,과일을 싸게 샀다

농수산물시장에서는 생선,야채,과일을 판다

다른 상점,시장보다 훨씬 싸고 상점인들이 착하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알뜰살뜰 하게 생필품을 샀다

허경민

2014.03.23 20:02:53
*.178.122.135

나는 주영이와 야구를 했다.

그옆에 6학년형들이있어서 같이했다.

재미있었다.

ashley

2014.03.23 20:06:02
*.40.151.31

오늘은 엄마와 함께 딸기 세이크를 만들어 먹었다.

맥도날드 같은 맛은 아니지만 맛있었다.

좋은 하루였다

송민경

2014.03.23 20:54:26
*.130.142.136

오늘 고모집에 가서 쭈꾸미를 먹었다.

배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다음번에도 먹는다고 하니까 그땐 많이 먹어야 겠다.

황유빈

2014.03.24 06:53:40
*.229.25.24

걸어서 도서관에 갔다.

가서 책도 읽고,빌리고 영화도 봤다.

책을 더 읽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 읽다 와서 아쉬웠다.

서병아리

2014.03.24 18:55:01
*.50.93.45

오늘 광교호수공원까지 가족들과 산책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신나게 그네를 탔다.

오늘은 가장 기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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