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토요일

조회 수 1031 추천 수 0 2014.05.24 17:32:13

오늘 수연이랑 에코 센터에 갔다.

쓰레기를 소각하는것을 봤는데 쫌 무서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당.


JSH

2014.05.24 18:05:53
*.36.146.254

오늘은 뭐 딱히 한일이 없다.

외식을 한 것 밖에 없다.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까?

채연

2014.05.24 18:14:40
*.117.59.116

오늘 성당에 갔다.

교리를 했는 데,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으신 것 같다.

선생님께서 평일에 만나서 같이 기도를 하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보여준다고 하셨는 데,아무도 안 할 것 같다.

긴생머리그녀

2014.05.24 18:17:34
*.98.195.5

오늘 파자마를 해가지고 지금 집에있다

뮤서운 얘기 하다 예들이 무서워해서 ㅈ잤다

안시현

2014.05.24 20:43:50
*.240.200.179

오늘은 할게없다.

그래서 시험공부나 했다.

심심했다.

ashley

2014.05.24 20:45:06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인천으로 놀러갔다.

역시 인천에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면을......

교회친구인 하진 서진하고 수다를 떨다가 놀고 바다를 보고 결국 풉 잔다

박수연

2014.05.24 21:07:56
*.77.221.13

오늘 소망이랑 에코센터에 갔다.

환경교육을 받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황유빈

2014.05.25 08:52:52
*.229.25.24

영어학원 친구랑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둘만 있으니 할게 없었는데 계속 우리가 놀이를 지어내다 드디어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었다.

재미 있었는데 거의 친구가 갈 시간에 그 놀이를 만들어서 많이 하지 못한게 아쉽고 다음에도 같이 이 놀이를 하면서 놀고 싶다.

잘생긴악마

2014.05.25 13:12:57
*.77.221.94

오늘 치호랑광교 호수공원에갔다

내가 자전거를태우고 도착해서 그네를타고 놀다가 집에오는길에 넘어져서

동물한테할퀸 것처럼 상처가났다 ㅠ 그래도 재미있었다

잘생긴국영이

2014.05.25 13:27:51
*.207.228.57

준상아괜찮아

잘생긴국영이

2014.05.25 13:27:51
*.207.228.57

준상아괜찮아

유토피아레이

2014.05.25 13:32:39
*.70.157.11

오늘 상준이하고 놀았다.

재밌었다.

아쉬웠던건 내 시계시간이 틀려서 15분 더 못놀았다.

염채윤

2014.05.25 16:38:10
*.235.151.248

오늘은 롯데월드에간다.

너무 기대된다.

작년에 현장 체험학습으로 갔는데...5학년때 또 갔으면...에버렌드로~~ㅋㅋ

별의커비

2014.05.25 21:06:50
*.238.216.81

오늘은 심심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않해서

심심하다

 

민경

2014.05.26 21:27:07
*.130.142.136

설빙에서 빙수를 사먹었다.

인절미빙수를 먹었는데, 생각보다는...

나는 따른게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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