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6일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2014.06.06 18:21:40

오늘은 몬스터  대학교를 보았다

정말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


JSH

2014.06.06 19:41:33
*.229.25.39

오늘은 현충일이다.

그리고 내일 여행을 간다.

내일이 기대된다.

함정카드

2014.06.06 20:49:57
*.98.195.5

오늘 만리토에 갔다

갓 다온 시간 반을 잤다

지금 잠이 않온다

채연

2014.06.06 21:51:23
*.117.59.116

매실청을 담그려고 매실을 씻고,매실 꼭지를 땄다.

1년 마다 꼭 하는 일 중에 하나다.

아빠랑 엄청 많은  매실 꼭지를 따느라 힘들었다.

안시현

2014.06.06 21:56:47
*.240.200.179

내일 우리 가족은 부천에 간다.

빨리 가서 사촌 언니들,오빠들,동생들고 놀구싶다.

너무 설렌다.

민경

2014.06.06 22:21:25
*.130.142.136

오늘은 DVD를 빌려봤다.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대게 재미있었다.

언니랑 내일 또 보기로 했다.


소망

2014.06.08 14:19:32
*.117.142.48

오늘 나는 강원도 평창 숲속의 요정에 갔다.

수영을 했다.

승마도 했는데 재밌었다.

인생게임도 했는데 내가 이겼다.

내일이 기대된다.

잘생긴국영이

2014.06.07 10:47:39
*.207.228.57

오늘은현충일이라심심하다

왜냐하면학교를안가기때문이다

유토피아레이

2014.06.07 11:04:24
*.70.157.11

오늘은 현충일이다.

그래서 아무대도 안갔다.

좋았다.

박수연

2014.06.07 21:55:04
*.77.221.13

오늘은 현충일 이다.

그래서 학교를 가지 안았다.

근데 학원 숙제를 해야한다.

힘들다.

황유빈

2014.06.08 11:55:58
*.229.25.24

엄마와 아빠가 어디 가셔서 언니랑 둘이 있었다.

책을 읽고 싶었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오지 못 해서 읽지 못 했다.

빨리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빌리고 싶다.

 

염채윤

2014.06.08 13:48:40
*.235.151.248

오늘은 우리 가족끼리 강원도에 갔따.

그런데 태극기를 달아달라고 엄마께말했는데 3일동안 집을  비우는데 태극기를 달면집에 사람이 없는 것을 알것이라고해서 태극기를 달지 못했다.

다음에 태극기를 달때에는 꼭달아야겠다.

오늘은 롯데월드에 갔다

고스트하우스는 진짜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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