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28

2014년 4월 3일 목요일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2014.04.03 19:16:12
ashley *.40.151.31

오늘은 정말로 김밥의 노래가 중독된다.

ㅋㅋ잘 말아줘~~~~ 잘 눌러줘

이노래 중독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dalmoi.mireene.com/xe/index.php?document_srl=102385&act=trackback&key=89d
목록

박수연

2014.04.03 19:51:40
*.77.221.13

오늘은 김밥을 만들었다.

맛있었다.

 

오모이

2014.04.03 21:29:20
*.238.216.81

오늘 김밥 만드는게 즐거웠다

시현

2014.04.03 23:24:11
*.240.200.179

나는 오늘 김밥을 만들었다.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교장실,교무실,행정실등 많은곳을 갔다.

최소망

2014.04.05 19:05:03
*.117.142.244

참치 김밥을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게다가 맛있었다.

 

dalmoi

2014.05.07 20:13:09
*.64.197.236

김규빈

오늘 미술 시간에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었다.

선생님의 카메라에 5번 이상이 찍혀야 한다고 하셨다.

5번 이상 찍혔을려나..?

 

형준우

미술 시간에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었다.

조성권의 도움을 받아 셀카를 많이 찍었다.

재밌었다.

 

이진성

미술 시간에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었다.

조성권의 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집에 갔다.

 

이준호

오늘 6교시에 축구룰 했다

우리가 3:1로 이겼다.

승부 차기를 했는 데 승부차기도 우리가 이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60847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9239
688 3월 29일 세줄쓰기 [11] 오니찡 2014-03-29 1096
687 세줄쓰기 jsh 2014-03-29 1229
686 세줄쓰기 [2] jsh 2014-03-29 1091
685 3월 30일 일요일 [12] 서병아리 2014-03-30 1195
684 jsh말이야.. 누군지 알 것 같아. [10] 최소망 2014-03-30 1551
683 3.30세줄쓰기 [1] jsh 2014-03-31 1297
682 3월31일 세줄 쓰기 [20] 오니찡 2014-03-31 1059
681 기대감(금요일꺼) 고르쟌 2014-03-31 1191
680 노아(토요일꺼) 고르쟌 2014-03-31 1178
679 화개장터(일요일꺼) 고르쟌 2014-03-31 1160
678 점수 고르쟌 2014-03-31 1126
677 나선환이 누군지 알거같에 [3] 오니찡 2014-04-01 1105
676 4월 1일 세줄쓰기 [11] 황유빈 2014-04-01 1111
675 고르잔 [5] 최소망 2014-04-01 1124
674 세줄쓰기4/1 [5] 고르쟌 2014-04-01 1054
673 2014년 4월 2일 수요일 [11] ashley 2014-04-02 1677
672 4월3일 세줄쓰기 [11] 오니찡 2014-04-03 1223
» 2014년 4월 3일 목요일 [5] ashley 2014-04-03 1181
670 4/4 금 [13] 민경 2014-04-04 1170
669 세줄쓰기(수요일꺼) 유토피아레이 2014-04-04 113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