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4일 화요일

조회 수 2068 추천 수 0 2015.02.24 19:55:46

유빈이네 집에 가서 여러가지 보드게임, 윷놀이를 하며 놀았다.

이번에는 내가 게임을 다 이겼다.

운이 좋았던 것 같고 너무 재미있었다.


마이티데빌

2015.02.24 21:11:22
*.237.31.78

오늘은 할 일이 있어서 7시에 학원이 끝나자마자 또다시 집을 나왔다.

나왔는데 OOOO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자전거를 타고 중심상가만 빙빙 돌았다.

결국 찾아서 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 보니 8시 16분이었다. 힘들었다.

민경

2015.02.24 21:16:28
*.70.54.41

오늘 엄마 친구가 운영하시는 공방에 갔다.
가서 만들었는데 맘에 들었다.
또 가고 싶다.

한솔(방학동안재밌게읽은책주인공)

2015.02.25 14:10:20
*.243.29.21

어제 는 집에서 숙제,공부하다 학원갔다.

흠 학원에서 토플을 보라길래 볼꺼다.

아마 김규빈도 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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