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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연이랑 에코 센터에 갔다.
쓰레기를 소각하는것을 봤는데 쫌 무서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당.
2014.05.24 18:05:53 *.36.146.254
오늘은 뭐 딱히 한일이 없다.
외식을 한 것 밖에 없다.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까?
2014.05.24 18:14:40 *.117.59.116
오늘 성당에 갔다.
교리를 했는 데,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으신 것 같다.
선생님께서 평일에 만나서 같이 기도를 하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보여준다고 하셨는 데,아무도 안 할 것 같다.
2014.05.24 18:17:34 *.98.195.5
오늘 파자마를 해가지고 지금 집에있다
뮤서운 얘기 하다 예들이 무서워해서 ㅈ잤다
2014.05.24 20:43:50 *.240.200.179
오늘은 할게없다.
그래서 시험공부나 했다.
심심했다.
2014.05.24 20:45:06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인천으로 놀러갔다.
역시 인천에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면을......
교회친구인 하진 서진하고 수다를 떨다가 놀고 바다를 보고 결국 풉 잔다
2014.05.24 21:07:56 *.77.221.13
오늘 소망이랑 에코센터에 갔다.
환경교육을 받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2014.05.25 08:52:52 *.229.25.24
영어학원 친구랑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둘만 있으니 할게 없었는데 계속 우리가 놀이를 지어내다 드디어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었다.
재미 있었는데 거의 친구가 갈 시간에 그 놀이를 만들어서 많이 하지 못한게 아쉽고 다음에도 같이 이 놀이를 하면서 놀고 싶다.
2014.05.25 13:12:57 *.77.221.94
오늘 치호랑광교 호수공원에갔다
내가 자전거를태우고 도착해서 그네를타고 놀다가 집에오는길에 넘어져서
동물한테할퀸 것처럼 상처가났다 ㅠ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4.05.25 13:27:51 *.207.228.57
준상아괜찮아
2014.05.25 13:32:39 *.70.157.11
오늘 상준이하고 놀았다.
재밌었다.
아쉬웠던건 내 시계시간이 틀려서 15분 더 못놀았다.
2014.05.25 16:38:10 *.235.151.248
오늘은 롯데월드에간다.
너무 기대된다.
작년에 현장 체험학습으로 갔는데...5학년때 또 갔으면...에버렌드로~~ㅋㅋ
2014.05.25 21:06:50 *.238.216.81
오늘은 심심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않해서
심심하다
2014.05.26 21:27:07 *.130.142.136
설빙에서 빙수를 사먹었다.
인절미빙수를 먹었는데, 생각보다는...
나는 따른게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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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딱히 한일이 없다.
외식을 한 것 밖에 없다.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