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조회 수 1526 추천 수 0 2014.06.11 13:56:32

방금 탁틱스를 하고 들어왔다.

보통 때는 내가 홍채원을 이겼었는데

오늘은 홍채원이 별동대여서

내가 다 졌다....ㅠㅠ

 

추신:수연아 내 쪽지 받아...00아 내 쪽지 받아...


고르쟌

2014.06.11 14:53:51
*.70.157.11

오늘 타틱스게임을 했다.

하는 도중에 엄마가 지나갔다.

동생이 4교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JSH

2014.06.11 16:29:28
*.229.25.39

오늘 또 탁틱스게임을 했다.

졌지만 재밌었다.

탁틱스게임은 언제해도 재밌다.

ashley

2014.06.11 16:47:39
*.40.151.31

오늘  벽화를 꾸몄다.

힘들었지만 유빈이 말대로 보람이 있었다.

정말 보람직한 하루였다.

채연

2014.06.11 18:32:19
*.117.59.116

탁틱스 게임을 했다.

우리 팀이 이겼다.

나는 왕 하기 싫다.

 

 

황유빈

2014.06.11 19:19:00
*.229.25.24

벽화를 꾸미고 오면서 매탄동 주민센터에서 줄 서있는 군인들을 봤다.

총도 들고 있어서 신기했다.

군인들이 이동하는걸 봤는데 안전 보행 시스템에서 무단횡단을 하는것을 보고 좋지 않았다.

허경민

2014.06.11 20:14:00
*.178.122.173

탁틱스게임을 했다.

많이 소장을 했다.

재미있었다.

안시현

2014.06.11 20:16:58
*.240.200.179

오늘은 벽화를 했다.

근데 시간이 없어서 조금 밖에 못했다.

애들아 미안해ㅠㅠ

염채윤

2014.06.11 20:46:21
*.235.151.248

오늘은 아주~많은 일이 있었다...

학교가 끝나고 플로어 볼을 했다.

그런데 남여를 섞어서 해서 6학년오빠들이 나를 별로시켜주지 않았다.

그리고 공으로 종아리를 때렸다.그런데 어이가 없게도 공이 막혔다고 짜증을 내길래 화가나서 나가 버렸고 그다음에 벽화그리기를 했다.

그런데 순대쌤이 000와00,00을 주셔서 맛있게 먹고 열심히했다.

유빈이와 벽화를 끝내고 밖으로나오니 군인들이 20~30명 가까이 있었다.

그런데 무단횡단을 해서 보기가 싫었다.ㅠㅠ

그리고 영어학원을 바로갔다.

온몸이 힘들었다.

참 빠쁜 날이였다.

그래도 마음은 뿌듯하다.

엄마가전화기를바꿨다

좋다

daimoi

2014.06.11 21:13:00
*.77.221.94

오늘 불닭 볶음면을먺었는데 머무 맵다 헥헥

그래도 맛잇다

셜로콤즈

2014.06.12 07:51:47
*.98.195.5

ㅋㅋ 붉닭볶음면 ㅋ 안먹어 봤는데 먹고싶다 

민경

2014.06.11 21:18:40
*.130.142.136

오늘 벽화를 꾸몄다.

예설이는 토끼를 하고 학원때문에 먼저갔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들께서 오셨는데, 선생님들이 토끼를 칭찬하셨다.

그런데 뭔가 내가 뿌듯했다.그래서 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다.

잘생긴국영이

2014.06.11 21:23:32
*.207.228.57

나는오늘플로어볼을햇다

나는1경기에여덜골을넣어서

우리팀이이겼다그래서초코바를먹엇다

맜있었다

 

박수연

2014.06.11 21:26:18
*.77.221.13

오늘은 탁틱스 게임을 했다.

우리팀이 이겼다.

기분이 좋다.

회전목마

2014.06.11 22:59:51
*.70.52.61

오늘은 탁틱스 게임을 했다.

내가 왕을 잡았고 준장도 해보고 별동대도 해서 좋았다.

이런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셜로콤즈

2014.06.12 07:51:20
*.98.195.5

어제 조선에서 온사람 놀이를 했다.

말투 부터 물건 까지 모두다 처음 이여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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