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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이다.그래서 기대가 된다.
내일학교에가면 무엇을 할까? 이런기대감에 5학년 생활의 일요일은 매주마다 월요일의 생활이 기대된다.
빨리학교가고싶다.
2014.05.11 19:21:37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을 갔다.
다람쥐6마리,청설모4마리를 봤다.
만져보고 싶었고,너무 귀여웠다.
2014.05.11 19:38:35 *.77.221.13
자전거를 탔다.
간식도 먹었다.
재미있었다.
2014.05.11 19:51:41 *.130.142.136
오늘 교회에서 피구를 했다.
그런데 어떤애가 내 얼굴을 맟춰서 독을 품고 했다.
그래서 맟췄다. 그런데 좀 많이 세게 던져서 아플 것 같았다.
2014.05.11 20:40:26 *.117.142.48
오늘은 할머니 집으로 갔다.
할머니 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저그도 하고 프로토스도 하고 테란도 했다.
프로토스를 할때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저그랑 테란 일꾼을 가져와서 우리팀으로 만들었다.
2014.05.11 21:34:16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교회친구들과 어와나라는 것을하고
연재언니와 함께 호두파이를 먹었다.
그리고 집에서 엄마가 딸기와우유를 섞어서 세이크를 만들어주셨다.
넘 맛있다.
2014.05.11 21:57:32 *.240.200.179
오늘은 숙제를 몰아서 했다.
너무 힘들었다.
내일 학교 너무 가고 싶다.
2014.05.11 22:15:07 *.178.122.173
오늘 할머니집에서 집에왔다.
2일 동안 없어서 그런지 께끗했다.
2014.05.12 07:15:05 *.98.195.5
오늘은 원래 우리반이지만 이 근처로 전학간
박영준과 놀았다
집이 넓고 좋았다
무러웠닫
2014.05.12 07:44:23 *.229.25.24
아침에 할머니와 아빠와 산책을 갔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운동기구에 벌레가 많아서 싫었다.
2014.05.12 08:12:17 *.36.157.69
오늘 한강에 갔다.
무지하게 컸다.
멋있었다.
2014.05.15 19:38:50 *.238.216.81
집에돌아왔다
심심했다
배고팠다
5.25.수 [15]
오늘 [16]
5.27.목
오늘 [10]
5.30.월 [14]
5.31.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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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6 [6]
6.7.화 [16]
6.8.수 [14]
6.9.목 만루홈런 친 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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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10]
16.6.14.(화) [13]
6/15 [10]
6.16.목 [12]
6/17 [14]
6.20.월 [10]
부모님과 광교산을 갔다.
다람쥐6마리,청설모4마리를 봤다.
만져보고 싶었고,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