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1일 일요일

조회 수 1319 추천 수 0 2014.05.11 12:45:21

오늘은 일요일이다.그래서 기대가 된다.

내일학교에가면 무엇을 할까? 이런기대감에 5학년 생활의 일요일은 매주마다 월요일의 생활이 기대된다.

빨리학교가고싶다.


채연

2014.05.11 19:21:37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을 갔다.

다람쥐6마리,청설모4마리를 봤다.

만져보고 싶었고,너무 귀여웠다.

박수연

2014.05.11 19:38:35
*.77.221.13

자전거를 탔다.

간식도 먹었다.

재미있었다.

송민경

2014.05.11 19:51:41
*.130.142.136

오늘 교회에서 피구를 했다.

그런데 어떤애가 내 얼굴을 맟춰서 독을 품고 했다.

그래서 맟췄다. 그런데 좀 많이 세게 던져서 아플 것 같았다.

소망

2014.05.11 20:40:26
*.117.142.48

오늘은 할머니 집으로 갔다.

할머니 집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저그도 하고 프로토스도 하고 테란도 했다.

프로토스를 할때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저그랑 테란 일꾼을 가져와서 우리팀으로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ashley

2014.05.11 21:34:16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교회친구들과 어와나라는 것을하고

연재언니와 함께 호두파이를 먹었다.

그리고 집에서 엄마가 딸기와우유를 섞어서 세이크를 만들어주셨다.

넘 맛있다.

안시현

2014.05.11 21:57:32
*.240.200.179

오늘은 숙제를 몰아서 했다.

너무 힘들었다.

내일 학교 너무 가고 싶다.

허경민

2014.05.11 22:15:07
*.178.122.173

오늘 할머니집에서 집에왔다.

2일 동안 없어서 그런지 께끗했다.


할게없다

2014.05.12 07:15:05
*.98.195.5

오늘은 원래 우리반이지만 이 근처로 전학간

박영준과 놀았다

집이 넓고 좋았다

무러웠닫

황유빈

2014.05.12 07:44:23
*.229.25.24

아침에 할머니와 아빠와 산책을 갔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운동기구에 벌레가 많아서 싫었다.

JSH

2014.05.12 08:12:17
*.36.157.69

오늘 한강에 갔다.

무지하게 컸다.

멋있었다.

아마테라스

2014.05.15 19:38:50
*.238.216.81

집에돌아왔다

심심했다

배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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