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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수제비를 먹었다.
뜨거웠지만 맛있었다.
다음에는 가쓰오우동을 꼭 먹고 싶다.
2014.04.27 16:01:05 *.98.195.5
오늘은 비가왔다.
못놀았다
숙제나 해야겠다.
2014.04.27 17:05:31 *.77.221.13
오늘은 소망이랑 같이 교회에 갔다.
재미없엇다.
다음주부터는 토요일에는 성당, 일요일에는 교회를 갈 예정이다.
2014.04.27 17:55:25 *.117.142.244
쳇
2014.04.27 17:56:15 *.117.142.244
지금 숙제하고있다.
하기 싫다.ㅋㅋ
근데 어쩌나...해야되는걸
2014.04.27 20:28:57 *.207.228.57
나는 오 늘서울과 수원의 축구시합을 보러갔다
비록 지긴했지만
이영표선수의 사진을 찎어서 기분이좋았다
2014.04.27 21:59:29 *.117.142.244
좋겠다.. 근데 쪽지좀 확인해.
2014.04.27 20:29:45 *.229.25.24
도서관에서 드디어 내가 빌리고 싶었던 책을 빌렸다.
그리고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시리즈가 있었는데 5권만 빌릴 수 있어서 다 빌리지 못 했다.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빌릴 수 있어서 좋았고,이 시리즈 중 안 읽은 책을 빨리 빌리고 싶다.
2014.04.27 20:30:02 *.235.151.248
오늘은 엄마 아빠,이모이모부들과함께 장어구이를 먹으러갔다.
원래 장어를 좋아하지않았지만 한번 시도를 해봤다.
맛있었다.
2014.04.27 21:37:45 *.229.25.39
오늘 박물관에 갔다.
시시할것 같았다.
그런데 재밌었다.
2014.04.27 21:39:33 *.238.216.81
비가오는 날에는 집에있어야한다
집에만 있어서 심심했다
2014.04.28 16:31:36 *.40.151.31
오늘은 홈플러스에 가서 맛난것과 동수원 아울렛 가서 옷을 샀다.
짱 기분이 최고 였다.
2014.04.28 21:20:43 *.130.142.136
할머니 집에갔다.
그런데 가서 계속 잤다.
그리고 삼겹살도 먹었다.
그냥 그랬다.
2014.04.28 23:19:42 *.240.200.179
오늘은 아빠와 배드민턴을 치고 싶었다.
근데 밤에 비가 오는 바람에 못 쳤다.
아빠께서 다음에 치시자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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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왔다.
못놀았다
숙제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