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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칼국수를 먹었다.
난 가쓰오우동을 먹고 싶었는데,아빠께서 칼국수를 먹고싶어 하셔서 칼국수를 먹었다.
맛있었다.
2014.04.26 14:23:02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시험을 밨는데
100점으로 1등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2014.04.26 16:24:50 *.207.228.57
무었을쓸가
2014.04.27 17:50:48 *.117.142.244
전지민과 주말농장에 가서
물도 주고 모종도 심었다.
그리고 우리 집에 가서 토핑을 만들었다
2014.04.26 21:29:38 *.240.200.179
오늘은 지수,성은이,예설이,민경이랑 놀았다.
함정을 파며 놀고 4-1반 쌤이 홍채원 생일이어서 떡볶이랑 김말이 순대를 먹었는데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셔서 기분이 좋다
2014.04.27 16:00:26 *.98.195.5
똑같아요
2014.04.27 17:02:23 *.77.221.13
자전거를 탔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타고 싶다.
2014.04.27 20:27:16 *.235.151.248
오늘은 학원을 다녀온후 할머니 집에가서 할머니,사촌동생 두명,오빠,나이렇게만 하루를 보냈다.
엄마아빠이모,이모부들은 다른곳으로 여행을 갔고 말이다.
나와오빠는 1시에 잠이들었다.
나는 부엉이인것같다.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전혀 졸리지안기때문이다.
2014.04.27 20:31:18 *.207.228.57
나는운동을했다
재미있엇다.
2014.04.27 20:40:30 *.229.25.24
오늘은 거의 나 혼자 집에 있었다.
언니와 엄마는 서울에 볼일 있어 가고,아빠는 회사에 가셨기때문이다.
밖에 나가서 놀려고 해도 놀 친구가 없었고 엄마와 언니가 왔을때는 기분이 좋았다.
2014.04.27 21:34:35 *.229.25.39
오늘 아침에 게임에서 성권이를 만나서 같이 게임을 하려고 했다.
근데 성권이가 안나왔다.
그때나는깬지 3시간 넘게 됬는데, 성권이는 그때 일어났다고 한다.
아무튼 재밌었다.
2014.04.28 21:18:23 *.130.142.136
예설이,시현이,지수,성은이랑 놀았다.
오랜만이라서 재밋었다.
함정도 팠는데, 한상욱이 장난치다가 걸렸다.
또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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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시험을 밨는데
100점으로 1등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