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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뒹굴뒹굴,할일하는 날이다.
나는 활발한 성격이라서...집에있으면 답답하다ㅠㅠ
이따 달관찰하러 아빠를 졸라가야겠다.ㅋㅋ
2014.06.15 16:41:07 *.77.221.13
오늘은 또 전주에서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왔다.
재미있었다.
2014.06.15 18:18:30 *.117.57.7
오늘은.... 심심했다.
그래서 3단지에서 얘들 찾아다녔는데 없었다.
그래서 지금 세줄 쓰고 누군가한테 쪽지를 썼다.
추신:내 글 보면서 찔릴지도 모르는 누군가야....
쪽지좀 보고, 쪽지 보면 답장좀 하렴....
2014.06.15 18:20:08 *.117.57.7
양심의 가책을 받아랏!!!!
찔리라구!!!
2014.06.15 19:49:10 *.238.55.238
소망이ㅋㅋ
2014.06.15 19:51:09 *.238.55.238
오늘은 아빠랑 동생이랑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패스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못 하다가 집에 갈 때 쯤 아빠가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뿌듯했다.
2014.06.15 21:29:04 *.70.157.11
오늘 교회를 갔다.
갔다와서 놀았다.
좋았다.
2014.06.15 23:12:59 *.209.79.210
오늘 아빠하고 피구를 했다.
아빠가 실력이 많이늘었다고 하셨다.
매우기뻤다.
2014.06.16 07:08:02 *.229.25.24
딱히 한게 없다.
도서관에 간것 빼고는 그냥 집에 있었다.
내일 학교에 가면 무슨 일이 있을까?
2014.06.16 07:36:35 *.229.25.39
오늘은 할게 별로 없었다.
그래서 심심하다.
내일이 왠지 기대된다.
2014.06.16 16:11:31 *.40.151.31
오늘은 교회에 갔다.
교회 친구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6.16 19:01:37 *.117.59.116
부모님과 산에 갔다.
청설모가 내 발 밑 까지 왔다.
새끼 다람쥐를 봤는 데 청설모 보다 훨신 예쁘고 귀엽다.
2014.06.16 20:50:41 *.240.200.179
오늘은 학원 숙제를 몽땅 하고 있다.
발리 끝내고 놀구 싶다.
그리고 내일 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
2014.06.16 22:07:53 *.235.151.248
ㅋㅋ 나도 그런생각가끔하는데...
2014.06.16 22:06:00 *.130.142.136
오리고기를 먹었다.
그냥 집에서 먹었지만 아주 맛있었다.
엄마께 나중에 또 해달라고 해야지^^
2014.06.17 16:43:42 *.98.195.5
(정석환이랑 비슷하한건 기분탓)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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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전주에서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