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학교에서 부챌 만들었ek.
내가만든 부채가 시원했다.
좋았다.
2014.06.05 16:28:57 *.40.151.31
오늘은 부채를 만들었다.
너무 좋다.
집에서 조금 수리하고있다.
2014.06.05 18:24:27 *.117.59.116
미술시간에 부채를 만들었다.
내 책상에 풀과 나무젓가락을 올려놓고,다른 자리에 가서 부채를 만들었는 데 둘 다 사라졌다.
다행히 풀은 어떤 사람이 허락 없이 쓰고 있어서 찾았는 데 나무젓가락은 아직 못 찾았다.
2014.06.05 20:04:19 *.130.142.136
학교에서 부채를 만들고, 또 집에서 미니로 만들고있다.
미니라 그런지 귀엽다. 그리고 예설이한테 접는방법을 알려줘야겠다
2014.06.05 20:57:58 *.235.151.248
오늘은 학교에서 부채를 만들었다.
진짜 시원했다.
하~좋구나!!ㅋㅋ
2014.06.05 21:12:47 *.238.216.81
오늘은 부채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2014.06.05 21:14:18 *.7.49.140
나도 만들었다.
2014.06.05 21:43:06 *.77.221.13
오늘은 미술시간에 부채를 만들었다.
넘 시원했다.
기분이 좋다.
2014.06.06 09:54:32 *.229.25.24
오늘 음악을 하지 않고 자유체육을 했다.
그런데 애들이 싸우기만 하고 제대로 된 게임은 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나중에 선생님께서 오셔서 진행을 해 주셔서 재미있었다.
2014.06.06 19:38:21 *.229.25.39
오늘 전쟁놀이를 또다시한번 했다.
재밌었다.
전쟁놀이는 언제해도 재밌다.
2014.06.06 20:50:43 *.98.195.5
어제 탁틱스를 했다
네가 계속 별똥대를 했는데
왕을 2번 연속으로 잡았다
근데 졋다 ㅋ
2014.06.06 21:54:58 *.240.200.179
오늘은 오빠 생일 선물을 샀다.(오빠 생일 6월 7일)
그것은 지갑!!!
오빠가고맙다고 하고 좋아해서 기분이좋았다.
2014.06.07 10:44:44 *.207.228.57
난오늘부채를만들엇다
쉬원하다
2014.06.08 14:17:29 *.117.142.48
나는 오늘 부채를 만들었다.
무지개빛이었다.
시원하다.
88
»
86
85
84
83
82
81
80
79
78
77
76
75
74
73
72
71
70
69
오늘은 부채를 만들었다.
너무 좋다.
집에서 조금 수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