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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아빠와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햄스터를 봤다.
너무 귀여웠다.
오늘은 시현이와 놀았다.
그리고 무서운 떡볶이를 먹었다.
그리고 입가심으로 사탕을 먹으러 편의점에갔는데 체육쌤을 보았다.
체육쌤이 사탕을 사주셨다.
너무감사 했다.
그리고 아빠와 함께 이마트를 갔다.
그런데 입구에 어떤 아저씨가 인형 같이 조그만하고 깜찍한 강아지를 데리고 놀고 있었다.
강아지를 무서워 하지만 용기를 내서 강아지를 만지려고 손을 댔는데 강아지가 하품을 하고 나를 계속 쳐다봤다.
다시용기를 내어 만져봤다.
너~~~무귀여웠다.
집에 돌아갈 때도 그 강아지를 봤다.
강아지의 눈이 감길랑 말랑 했다.
그래서 내가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랬데니 마법처럼 강아지가 잠을 잤다.
지금도 보고싶다.ㅠㅠ
다음주에 방송댄스에서 까탈레나 춤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