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월요일은 할게 없다 학원도 둘다쉬고 방학숙제 일기 2편 개인글 1개 해놨고 음!
그치만 랄랄라 모두의마블 70만점 돌파했다 부들부들!
진심 할게 없어서 놀고싶어도 친구들이 나와줄지
그냥 방숙 독서록 5편쓰고 모마해야지껄껄
2014.12.29 14:04:47 *.165.40.58
오늘은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본다.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공부는 해야될것 같다.
빨리 31일이나 왔으면 좋겠다.
2014.12.29 17:45:34 *.117.59.116
엄마와 집 청소를 했다.
그런데 청소한 만큼 집이 깨끗해진 것 같지 않다.
힘들다.
2014.12.29 18:20:27 *.70.157.11
오늘 복싱을 두시간이나 했다.
한시간은 놀았다.
그리고 나머지 한시간은 복싱을 했다.
2014.12.29 19:04:14 *.77.221.5
오늘 친구들과 놀았다
그리고학원에 갔다
그리고 집에왔다
2014.12.29 19:11:01 *.77.221.5
오늘집에서 학습지를 7페이지를 풀고
그리고 영어학원에 간다음
태권도에간다음 집에왔다.
2014.12.29 20:34:14 *.178.122.173
할게 하나밖에 없다.
심심하다.
너무너무.
2014.12.29 22:09:01 *.112.109.145
오늘은 엄마랑 데이트를 했다.
재미있었다.
영화도 봤는데 조금 유치했지만 재미있었다.
2014.12.29 22:18:51 *.62.178.82
부산에 있는 태종대에 갔다
멋졌는데 절벽과 그 아래 바닷물때문에 조금 무서웠다
오늘은 운문산 자연 휴양림에 왔다. 넓어서 좋다
2014.12.30 17:07:50 *.36.143.208
오늘은 여행을 갔다.
워터파크에 갔다가 파주에 갔다.
내일은 더 기대된다.
2014.12.31 10:52:23 *.97.3.236
오늘 이마트를 갔다.
맛있는것을 많이 샀다
내일의 여행이 너무 기대된다.
2014.12.31 14:21:23 *.119.83.158
오늘은 미술학원에서 캐릭터 만들기를 했다.
나는 여우분장을 한 꼬마를 그렸다.
재밌었다.
2015.01.05 11:13:39 *.229.25.24
호떡을 먹었다.
당연히 맛있엇다.
할머니댁에 있는 동안 무언가를 많이 먹을것 같다.
2015.01.06 21:19:01 *.238.216.90
평창으로 놀러갔다
거기에스키장이있었다
나는 스키장에가지않았다
68
67
66
65
64
63
62
61
60
59
58
57
56
55
54
53
52
51
50
49
오늘은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본다.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공부는 해야될것 같다.
빨리 31일이나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