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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현이랑 도서관을 갔다.
오랜만에 같이 가서 떡볶이도 먹고 할일도 하고 책도 읽었다.
다음에 또 가야겠다.
2015.01.04 19:13:14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가다가 2번이나 넘어졌다.
무릎이 아프다.
2015.01.04 22:12:48 *.62.188.58
오늘은 할머니네 갔다왔다
그리고 카스하고 TV보고 그랬다
그리고 내 잎에서 일요일이 다가오는 소리라고노래를 불렀다
2015.01.05 11:22:01 *.229.25.24
할머니댁에서 집에 왔다.
버스를 타고 와서 오면서 멀미를 했다.
너무 답답했다.
2015.01.05 12:05:20 *.119.83.158
외할머니댁에서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금오랜드에 갔다.
금오랜드는 에버랜드랑 비슷하지만 에버랜드보다는 놀이기구가 많이 없다.
기대는 많이 안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논 것 같다.
2015.01.05 19:00:42 *.229.25.39
오늘은 인사동에 갔다.
멋있는물건이 많았다.
재밌었다.
2015.01.07 17:16:53 *.47.173.42
나는 화요일에 갔었는뎈ㅋ
2015.01.08 20:41:22 *.229.25.39
진짜~!!!!???
2015.01.05 19:14:08 *.165.40.58
교회에 갔다.
가서 양쪽발을 다삐고 집에왔다.
아프다.
2015.01.05 20:26:59 *.178.122.173
온르도 역시 할게 없다.
아빠가 해준 라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5.01.06 21:29:52 *.238.216.90
원주에서수원으로돌아왔다
기분이너무좋다
이제다시 일상으로돌아왔다
2015.01.07 12:00:28 *.240.200.77
오늘 채윤이를 10일만에 보았다.
가서 떡장,떡꼬치,순대꼬치 등을 먹었다.(선생님 죄송합니다)
책도 많이 읽었다. 오램만에 채윤이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2015.01.07 19:21:14 *.77.223.98
숙제가 많았다
그런데 귀차나서 하나도 안했다
짜증난다
2015.01.08 10:44:37 *.237.31.78
오늘 아침에 일출을 보려고 7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어제 웃찾사를 1시30분까지 봐서 못 일어났다.
결국 8시에 일어나 바닷가에 갔지만 해는 이미 떠 있었다.
아름다운 일출을 놓쳐서 너무 아쉽다.
2015.01.10 22:40:51 *.238.134.194
오늘은 정하언니 없이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정하언니 없으니까 너무 외롭다
빨리 나도 중등부 올라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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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가다가 2번이나 넘어졌다.
무릎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