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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밥으로 김밥을 먹었다.
김밥 한줄은 내가 만들었다.
그런데 단무지를 두개 넣어서 짜다.
2014.04.06 17:09:42 *.117.57.142
예배를 드리는데 너무 잠이왔다.ㅠㅠ
2014.04.06 18:29:12 *.235.151.248
오늘 미용실을 갔다.
파마를 했다.
내일 학교에 가도 놀라지들 마렴~~
2014.04.07 07:37:26 *.98.195.5
응
2014.04.06 19:46:34 *.229.25.39
오늘 오전에 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친할머니덱에 갔다.
재밌었다.
2014.04.06 19:47:44 *.130.142.136
오늘 교회에서 피구를 했다.
그러다가 3학년에가 맞아서 피구가 끝났다.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2014.04.06 20:13:26 *.50.93.45
오늘 원빈이가 2시에 놀러와서 신나게 놀았다.
하지만 그후에 숙제가 있어서 좀 떨떠름했다.
다음은 숙제를 다 하고 나가 놀 것이다.
2014.04.06 21:02:46 *.238.216.81
오늘은 중심 상가에 나갔다(나빼고)
누나하고 엄마는 5시에 돌아 왔다( 나쁨) 내가 나갔을때
2014.04.06 22:07:01 *.243.29.251
오늘 기분이 좋았다.
삼겹살을 먹었기 때문이다.
다음에도 맛있는 것을 먹었으면 좋겠다.
2014.04.06 22:14:27 *.207.228.57
나는오늘병훈이와친구들과
방방도가고신나게놀앗다
2014.04.07 07:15:20 *.229.25.24
도서관에서 상영해 주는 마음이라는 영화를 봤다.
마음이는 강아지 이름인데 울진 않았지만 슬프기도하고,감동적이기도 해서 울뻔 했다.
도서관에서 해 주는 영화는 때로는 유치하거나 재미 없기도 하지만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2014.04.07 15:58:50 *.40.151.31
오늘은 교회를 갔다
너무 나도 힘들었다 교회에서3시간30분을 있다니..............
2014.04.07 19:48:12 *.117.142.244
친할머니가 오셔서 백두대간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돼지 왕갈비와 육회였다.
정말 맛있었다.
2014.04.07 21:31:40 *.77.221.13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
책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2014.04.12 21:55:02 *.240.200.179
오늘은 숙제도 하고 TV도 보았다.
긍데 오늘은 한게 별로 없는것 같다.
ㅋㅋ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2014.05.07 20:15:00 *.64.197.236
김규빈
오늘은 과천 과학관에 다녀왔다.
태풍체험도 하고 어린이 과학체험도 하고 왔다.
어린이 과학체험은 3학년까지만 들어갈 수 있었는데
나는 키가 작아서 그냥 들어갔다.
이진성
밖에 나가서 놀았다.
집에 왔다.
이준호
오늘 집에서
치호랑 같이 놀았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놀았다.
예배를 드리는데 너무 잠이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