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빈

2014.03.29 13:54:49
*.229.25.24

오늘 치과에 가서 두번째로 송곳니를 마취하고 뺐다.

그 이유는 이빨이 흔들리지도 않는데 안에서 이빨이 올라 왔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는데 빼고나니 속이 시원했다.

ashley

2014.03.29 14:39:19
*.40.151.31

오늘교회에 갔당`

신나게 웃고 떠들고 핫도그도 먹고 재미있었다.

내일은 무슨일이???

서병아리

2014.03.29 15:06:34
*.50.93.45

오늘 광교호수공원까지 걸어서 왕복했다.

힘든데 5단지까지 가서 더 힘들었다.

하지만 밖에 나오니 기분이 좋았다.

시현

2014.03.29 15:58:03
*.240.200.179

오늘은 수원역에 갔다.

왜냐하면 아람단 단복을 맞추러 갖다와야 했기 때문이다.

근데 이름을 안 박아서 또 가야 할것 같다.

박수연

2014.03.29 22:01:47
*.77.221.13

오늘은 자전거를 탔다.

재미있었다.

나선환

2014.03.30 12:44:52
*.238.216.81

"비밀글입니다."

:

오니찡

2014.03.30 13:50:42
*.98.195.5

어제 치호랑 다른 친구들고ㅏ 놀다가 송&송을 봤다

그리고 치호랑 치호집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최소망

2014.03.30 21:47:09
*.117.142.244

오늘은 뉴코아 아울렛에서 옷을 샀다.

그리고 CGV에서 우아한 거짓말이라는 영화를 봤다.슬픈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나서 홈플러스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샀다.덕분에 오늘은 소고기와 삼겹살을 먹었다.

오늘 하루를 알차고 즐겁게 보낸 것 같다.

채연

2014.03.31 15:25:46
*.229.25.24

오늘 져녁 때 엄마,이모들과 함게 외식을 했다.

난 칼국수가 먹고 싶었지만 이모들이 다른 것을 원하셔서 한정식을 먹었다.

다음에는 꼭 칼국수를 먹을거다.

송민경

2014.03.31 20:29:08
*.130.142.136

언니들이랑 엄마랑 보쌈을 먹었다.

그리고 예설이랑 놀고 영화를 봤다.

운이 좋은 것 같다.

dalmoi

2014.05.07 20:01:37
*.64.197.236

형준우

토요일에 새로운 소파가 왔다

컸다

하지만 멋졌다.

 

이진성

컴퓨터를 했다.

성당을 갔다

집에 왔다.

 

김규빈

월요일이 희주의 생.선을 주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생.선을 준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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