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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7.목

조회 수 807 추천 수 0 2016.11.17 17:12:34
ㅎㄷㅇ *.11.14.219

내일은 버거가 온다.

그것도 불고기버거!!!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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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태환

2016.11.17 18:14:48
*.136.20.204

나는오늘 학교가 끝나고 티볼을 했다.

내가 마지막에 2점 끝내기안타를 쳐서

우리가  11대12로 이겼다.  너무 기뻤다.

도승현

2016.11.17 18:25:54
*.18.194.143

오늘 컴퓨터실에서 토론자료를 모았다

그리고 방과 후 친구들이랑 놀았다

춤추는 것을 봤는데 대단하다

ㅅㅈ

2016.11.17 19:39:52
*.178.233.36

내일 이모네집에 간다 너무 좋다

그리고 토요일에 돌잔치를 가고 

토요일에 또 자고 일요일에 온다 학원 안갈수도 있다

ㅇㅈ

2016.11.17 20:09:48
*.50.93.124

내일은 드뎌 불고기버거가 온닷!

일주일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

빨리 낼아침이 왔으면

그냥의신

2016.11.17 20:11:31
*.47.173.148

오늘 티볼을 했다

내가 2점홈런을 쳤다

다음에도 또 치고싶자

김민주

2016.11.17 20:14:12
*.99.10.231

오늘 컴퓨터실에 가서 토론자료를 찾았다

시간이 없어서 많이 찾지는 못했다

그리고  수학시간에 비율그래프를 만들었는데

싫어하는 과목의 50%가 수학이었다 ㅋ


최지성

2016.11.17 20:35:16
*.178.233.122

오늘은 컴퓨터실에가서 토론자료를 찾았다.

그리고 내일은 버거가 온다고 하였다.

굉장히 기대된다

황채원

2016.11.17 21:17:43
*.62.203.42

오늘은 해금학원에 왔다.

열심히 해금을 해서 손이 아프다.

집에 가고싶다ㅠㅠ

코드네임k2(지섭)

2016.11.17 21:35:19
*.69.42.141

오늘은 티볼을 했다 

내가 타자여서 공을 쳤다

그런대 생각보다 잘쳐서 홈까지 잘 들어왔다

결국 우리팀은 졌다 우리팀은 매일 1점차로 진다

너무 아쉽다 다음에 이겼으면 좋겠다

여정호

2016.11.17 22:51:29
*.103.77.17

학원이 끝나고 문방구에 들렸다가 지성이와 도건이를 

보았다 지성이는 내일 미술 준비물인 화이트를 사러 왔다고 하고 

도건이는 그냥 잠시 들렸다고 했다 지성이가 화이트를 살 돈이 

부족 하다고 해서 할수없이 내가 화이트를 샀다 지금보니 지성이와 도건이가 

정말 얍삽한것 같다

ㅈㅁ

2016.11.18 07:50:54
*.9.5.69

오늘 토론을 하기위해 조사를 하였다

되게 길게 쓴것같아서 좋았다

토론할때 나서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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