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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학년 첫날이었다. 4학년에 이어 5학년도 남자선생님이었다.
그래도 이번 선생님도 좋으신 분인 것 같다.선생님은 신기한
것들을 가져오셨는데 예를 들어 학급 문집, 새 모양으로 만든 고무줄을
꼬아서 날리는 연같은 물건 등이다. 앞으로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긴장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13]
3월25일 셰줄쓰기 [16]
2014년 4월 5일 토요일 [14]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15]
3.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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