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조회 수 2026 추천 수 0 2014.03.04 16:57:22

오늘은 즐거운 하루였다.^*^

친구들과 크리피를 쌓고 선생님에 뽕망치를 빌려서 놀았다.

내일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추신- 댓글로 올려야 함(이 밑에 달아)


서병아리

2014.03.04 17:41:28
*.50.93.45

오늘은 새로운 수비피구를 했다.

나는 수비피구가 처음이라 잘 하지는

못했다. 다음은 더 잘하고 싶다.

홍국영

2014.03.04 22:05:41
*.207.228.57

연습하면잘하게될거야

신윤지

2014.03.04 19:10:22
*.117.57.142

오늘 카프라 쌓기를 했다.

카프라 쌓기를 할 때 협동에서 잘 쌓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형준우

2014.03.04 19:20:42
*.243.29.251

오늘은 즐거웠다. 국어시간때 발음연습도 했도 새로운 과학선생님도 만났다.

내일도 오늘처럼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허경민

2014.03.04 19:26:19
*.178.122.135

오늘은 많은것을 했다.

카프라 쌓기, 수비피구, 발음연습 등 을 했다.

다 재미있엇다.

황유빈

2014.03.04 19:57:10
*.229.25.24

오늘 학교에서 카프라 쌓기를 모둠끼리 했다.

카프라를 쌓다가 내가 실수로 조금 넘어뜨렸었다.

너무 아쉽고,모둠원들 한테 미안했다.

최소망

2014.03.04 21:15:02
*.237.31.91

1교시 국어시간에는 듣.말.쓰에 대하여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셨다.

2교시는 사회였는데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았다.

3교시에는 체육이라서 수비피구를 했다.'사랑하'팀이 이겼는데 두번째 게임때 공을 피하다가 넘어졌다.ㅠㅠ

다음시간에는 수학을 했는데 COCA+COLA=OASIS라는 식이 완성되도록 숫자를 써넣는 문제를 풀었다.나는 어려워서 느리게 풀고있었는데 예빈이가 답을 맞췄다.

과학시간에는 과학 전담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셨다.성함은 권택수이신데 선생님이 권 택자 순자 라고 부르지 마라고 하셨다.부산에서 오셨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투리를 많이 쓰셨다.

도덕시간에는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카프라라는 나무 블럭(?)을 오각형 모양으로 쌓기를 했다. 내가 알던 도덕시간과는  달리 색달라서 좋았다. 

박수연

2014.03.04 20:54:50
*.77.223.165

나는 오늘 학교에서 카프라쌓기를 했다.

모둠원들이 너무 안전에만 집중하다가  높게 쌓지 못해서 3등을 했다.

1등을 하지 못해서 아쉽고,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 

염채윤

2014.03.04 20:55:52
*.187.193.82

오늘은 학교에서 수비피구를 했다.

그런데 우리팀이 이겨서 좋았다.

그리고 도덕시간에 카프리 쌓기를했는데 우리모둠이 이겨서 정말 좋았다. 그런데 쓰러질때 슬펐다.

안시현

2014.03.04 21:06:25
*.240.200.179

오늘은 학교에서 재미있는 것을 많이 했다.

 과학 선생님도 너무 재미있으셨다. 오늘 수비피구,카프라 쌓기를 하였다.

카프라가 쓰러질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또 했으면 좋겠다.

송민경

2014.03.04 21:08:23
*.130.142.136

오늘 체육시간에 수비피구를 했다.

 조금 색달라서 잘 하지 못했는데 다음번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카프라 쌓기를 할때 안전을 중요시 해서 3등을 했지만, 쌓는 중간에 쓰러지지 않아서 좋았다.

홍국영

2014.03.04 22:03:21
*.207.228.57

나는체육시간에피구를이기지못해서아쉬었다.

그리고나는오늘카프라를넘어트려서아쉬었다.

홍국영

2014.03.04 22:04:29
*.207.228.57

오늘은모두아쉽다.

냄새난다

2014.03.05 07:26:16
*.98.195.5

어제 카프라 쌓기를 했다.

비 1등은 못했지만 재밌었다.

다시하면 1등을 하고  싶다

채연

2014.03.19 20:05:53
*.117.59.116

오늘 학교에서 카프라 쌓기 했다.

내가 건들어서 조금 넘어 뜰었다.

사 모둠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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