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세줄쓰기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2014.04.13 15:14:22

언니가 언니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갔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었다.

오늘도 그냥 집에 있었다.


채연

2014.04.13 16:27:37
*.117.59.116

오늘 엄마,아빠와 함께 산에 갔다.

벌레가 나와서 놀랐다.

힘들다.

 

스사나오

2014.04.13 20:44:50
*.238.216.81

오늘은 비가왔다

놀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비가와서 못놀았다

jsh

2014.04.13 20:49:24
*.229.25.39

오늘은 야외에 놀러 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왔다.

다음에는 제대로 놀면 좋겠다.

송민경

2014.04.13 21:41:46
*.130.142.136

오늘은 엄마랑 공을가지고 놀았다.

피구도 하고 배드민턴도 했다.

그런데 비가와서 배드민턴은 제대로 못했다.

다음번에 날씨 화창한 날  다시 해야겠다.

dalmoi

2014.05.07 20:06:53
*.64.197.236

4월13일 일요일

형준우

잠을 잤다.

어제 먹던 추어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이진성

집에서 게임을 했다.

밥을 먹었다.←

휴대폰을 했다.

 

서병훈

오늘 국영이 동생이 많이 다쳤다.

눈 주위가 다쳐서 더 불쌍해 보였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육지민^^ &기분좋은 일요일&

오늘은 기분이 좋다. <창동수족관>←에서 (혈앵무)를1마리 샀다. 그리고 <혈앵무>먹이도 하나 샀다.

우리집 물고기,개구리랑 더해서 6마리 이다.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정말 좋은 하루 였다.^^ 그리고 즐겁고 재미있다.

 

김규빈

오늘도 숙제하고 놀았다.

숙제, 놀기, 숙네, 놀기.

이런 패턴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103794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102373
668 12월 23일 화요일 [19] 황산벌의치킨맞서싸운피자 2014-12-23 4301
667 16.4.20 [15] ㅎㄷㅇ 2016-04-20 4292
666 12월 20일 토요일 세줄쓰기 [13] 황산벌의치킨맞서싸운피자 2014-12-20 4273
665 12/22 월 [7] 민경 2014-12-22 4271
664 5.10일 [15] Mingi 2016-05-10 4261
663 가래떡이 맛있었던 화요일 [21] 최소망 2014-11-11 4257
662 얼쑤! 신나는 장구를 쳤던 12월 11일 목요일! [17] 비둘기야먹자~ 2014-12-11 4250
661 5월 18일 [23] 도건 2016-05-17 4240
660 12월 25일 수요일 세줄쓰기 [18] 황산벌의치킨맞서싸운피자 2014-12-24 4238
659 6.23.목 [10] 정의로운태환 2016-06-23 4218
658 5.31.화 [19] 정의로운태환 2016-05-31 4218
657 12월 10일 수요일 [22] 뿡뿡이 2014-12-10 4215
656 12/21 일 [15] 민경 2014-12-21 4213
655 水요일 [14]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12 4204
654 5.23.월 [12] 정의로운태환 2016-05-23 4202
653 3/3 월요일 심심 2014-03-03 4192
652 반가운 5-1반 허경민 2014-03-03 4188
651 크리티컬이 발동된 목요일! [30] 동태는내종족 2014-11-13 4184
650 3.20 일요일 [9] 쑤지 2016-03-20 4179
649 2014년12월14일일요일 [17] 염채윤 2014-12-14 4179